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오늘의 개소식..?
풀벌레 2005-12-09 09:52:47 | 조회: 5861



이름은 "까망"이고

엄마는 달마시안,아빠는 진돗개랍니다

근데 모양새가 어째...

섹시한 다리의 점땡이랑

정열적인 가슴의 점땡이랑

누구의 마음이라도 몽땅 뺏어버릴 매력 넘치는 포인트..

꼬랑지 끝의 흰 점땡.(

털의 감촉이 융단 부럽지 않답니다

넘 구여워서..

데리고 온 첫날 부터..

쌩쌩 바람 부는날

박스안에서 재웠답니다

지가 원래 또 개 밥먹이는데는 도사걸랑요

까망 돼지 만들어서 속보로 올리겠습니다



김장하는 여자의 팔뚝은 무~지 아름답다

지 팔뚝 아름답게 만들어서

새로운 느낌으로 후딱 돌아 오겠사와요



건강하셔요..**
2005-12-09 09:52:4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하리 2005-12-09 12:05:12

    야... 넘 귀엽네요. ^^

    김장 하시는구마요. 수고가 많으십네다.
    맛나게 되길 바래용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12-09 11:54:16

      김장 맛있게 하세요~ 여기는 그제 끝났지요 음하하하.
      고놈 참 맛~게 생겼네여 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4007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60964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0515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49227
      3915 아이고 이빠지야... (10)
      차(茶)사랑
      		 - 2006-01-17 6551
      3914 [오늘의 운세] 2006년 1월 17일 (음력 12월 18일 丙午) (6)
      우랑발이
      		 - 2006-01-17 6594
      3913 아침을 시작하는 음악~~~ (5)
      지리산숨결
      		 - 2006-01-17 7644
      3912 샛별농원 행운의 500번째 회원님은 대구에 사시는 주부님이 .... (10)
      참다래
      		 - 2006-01-16 7289
      3911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7)
      안소니
      		 - 2006-01-16 6862
      3910 이런 부침개는 어떠세요? ㅎㅎㅎ (11)
      노래하는별
      		 - 2006-01-16 6670
      3909 농작물선정등 컨설팅요청 (3)
      young kim
      		 - 2006-01-16 6684
      3908 샛별농원에서 행운의 500번째 회원님을 찿습니다... (10)
      참다래
      		 - 2006-01-15 7201
      3907 돈주고도 살수엄는 하나뿐인 달력... (9)
      차(茶)사랑
      		 - 2006-01-14 6804
      3906 쇠똥구리처럼 살고 싶습니다. (5)
      미루사과
      		 2006-01-13 6515
      3905 별님의 애인을 공개합니다.^^ (8)
      들꽃향기
      		 - 2006-01-13 6706
      3904 봄내음 (12)
      목사골
      		 - 2006-01-13 6252
      3903 [오늘의 운세] 2006년 1월 12일 (음력 12월 13일 辛丑) (2)
      우랑발이
      		 - 2006-01-12 6348
      3902 귤껍질차를 함 만들어 묵어볼라고 그라는디요... (10)
      손탈
      		 - 2006-01-12 6478
      3901 친구야 친구/ 박상규 (3)
      노래하는별
      		 - 2006-01-12 6591
      3900 이 처자를... (9)
      들꽃향기
      		 - 2006-01-12 6393
      3899 당신은 누구시길래...
      아하, 사랑법
      		 - 2006-01-12 5849
      3898 하리님과 통화후 (6)
      오리
      		 2006-01-11 6372
      3897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4)
      들꽃향기
      		 - 2006-01-11 6788
      3896 짐 진 맨발로... (1)
      아하, 사랑법
      		 - 2006-01-11 6508
      		글쓰기
      -이전9319329339349359369379389399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