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나가 가수를 초청해서(?) 여러분을 초대헙니다..
차(茶)사랑 2005-12-11 22:21:21 | 조회: 6457
2005연말연시를 맞아 군민에게 한해동안의 위안과
공연예술 진흥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코자
송년콘서트를 마련하였습니다.

함께하는 추억의 밤에 군민여러분들을 초대하오니많은
관람 바랍니다.

가. 공연일시 : 2005. 12. 23(금) 19:00~
나. 공연장소 : 하동문화예술복지회관 대공연장
다. 공연대상 : 전군민
라. 관 람 료 : 무료공연
마. 공연내용 : 잊혀진 계절의 이용, 나의 20년의 장계현,
애원의 왕소연 출연 추억의 콘서트

여러분..
하동군청에서 허는긴깨롱 마이오세요..ㅎㅎ

나가 초청몬허것더만요, 돈이엄써서..ㅎㅎ
나가헌기아인기라요.
누가했던간에 구경만 잘허먼 된깨롱 마이오세요..

근디 결국은 나도 초청허는디 한목 했다는거 아입니까
왜냐고요.ㅎ
나가 군민으로서 세금을 군에 내고 있씬깨요, 그 세금이 모이가꼬 쓰는긴깨롱
나도 한목 했지요..
2005-12-11 22:21:2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호두나무 2005-12-12 09:39:31

    차사랑님, 딴딴라 아니 연예인 매니저 일도 하세여? 저기 말이에여, 거 대장금 이영애하고, 거 머시냐 장동건이도 오라고 해주세여~~~~~~~`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차(茶)사랑 2005-12-12 09:34:21

      하리님 마눌 생일땜시 맛나게 묵고있구만요..ㅎㅎ
      댕큐여...맛있더만..인사늦어미안헙니당...
      (쭈쭈는 오늘 동네 아지매들 묵자놀자계에서 놀로갔지요)

      기냥 시간나먼 와 보시랑깨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12-12 09:19:26

        그란께 초청을 했다는 거시어요.. 안했다는 것이어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29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31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75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233
        4139 사랑은.... (4)
        노래하는별
        		 - 2006-01-24 10359
        4138 2006년 1월 23일 (3)
        우랑발이
        		 - 2006-01-23 7310
        4137 인생은 거기서 거기드라...... (4)
        영우
        		 - 2006-01-23 6583
        4136 예쁜 여우 (4)
        우랑발이
        		 - 2006-01-23 6759
        4135 이별을 강요당한 자의 슬픔 (9)
        파르 티잔
        		 - 2006-01-23 7037
        4134 시골 중학생의 노래 (6)
        들꽃향기
        		 - 2006-01-23 6467
        4133 독후감
        오리
        		 - 2006-01-23 5538
        4132 기본연찬 신청 (1)
        young kim
        		 - 2006-01-23 16069
        4131 수천마리가...? (8)
        차(茶)사랑
        		 - 2006-01-23 6520
        4130 떠나는 그대에게... (6)
        글터
        		 - 2006-01-23 6492
        4129 혼자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7)
        노래하는별
        		 - 2006-01-22 6685
        4128 나무 처럼, 나무 처럼,,,,, (5)
        지리산숨결
        		 - 2006-01-22 6987
        4127 영화 한번 보여주고 10년을 사는 남자.. (6)
        도적눔
        		 - 2006-01-22 6484
        4126 찬비의 작별이야기 ^^ (12)
        찬비
        		 - 2006-01-22 6867
        4125 찬비님께 드리는 음악,,,, (5)
        지리산숨결
        		 - 2006-01-22 6991
        4124 성제봉 1월 정기산행 사진요 (9)
        으아리
        		 - 2006-01-22 6508
        4123 회비 사용내역 입니다용
        하리
        		 - 2006-01-22 9881
        4122 언제나 마음은 그렇듯이 (9)
        하얀민들레
        		 - 2006-01-22 6663
        4121 e비니니스센터가 안열리는데요.. (6)
        차(茶)사랑
        		 - 2006-01-22 7128
        4120 이제 잘 열리네요.. 히궁 @.@
        하리
        		 - 2006-01-22 16304
        		글쓰기
        -이전9319329339349359369379389399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