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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덩 기기 궁따궁.
차(茶)사랑 2005-12-15 21:51:40 | 조회: 6582
오늘도 열씨미 뚜디리고 연습을 했습니다.
갈수록 잘허시더만요..

어찌나 잘허는지 감탄의 감탄...
잼나네요.

일주일에 한본석잇는 날인디 진짜로 재미있고 신납니다요..

스트레스해소에 딱...

궁따궁 궁따궁..
2005-12-15 2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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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호두나무 2005-12-20 12:52:50

    앗!!! 왼손 넘어갔네. 진도 많이 나갔구낭. 흑흑.  

    • 차(茶)사랑 2005-12-18 18:08:34

      찬비님 괜찬어유, 열씨미들 하잔어유...

      별님은 다 난았남요..
       

      • 찬비 2005-12-17 19:26:31

        차사랑님..지난주 저희 센터엔 무슨 돌림병처럼 시름시름 앓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겨울온다고 다들 외로움이 병이 된것은아닌지...ㅋㅋ 다들 회복되어가고 있으니 다음주엔 꼭 가서 두배 세배로 열심히 할께요 ^^  

        • 차(茶)사랑 2005-12-16 22:07:02

          갈바람님 무지 반갑네요..

          좋은모임 잘 가지셧군요.
          티백이 차시장에서는 가장 보편화 되어있지요.
          그래서 올해 첨으로 맹그라 보았네요..

          하리님 북도 잼있지요...언제 함 해봅시다.

          파잔님 식구들 억시로 만코 열씨미 잼나게 배우고 있심니다. 덩기기..
           

          • 파르 티잔 2005-12-16 14:11:15

            배우는 식구들이 많네요. 덩기덩 덩기덩.. 우리 소리 좋을씨구...  

            • 하리 2005-12-16 13:17:57

              제주도 잘 댕겨 오셨습니깜?

              사물놀이 재미있겠네요. ^^

              저도 일하는것 좀 안정화되면 해보고 싶은데..
              근데 저는 북이 치고 싶네요.

              북을 제일 처음 배울수도 있어요?
               

              • 갈바람 2005-12-16 11:18:55

                차사랑님!
                어제 생태길벗모임에 보내주신 발효녹차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잘 마셨습니다.
                티백이라 무지 편하대요.고맙습니다.

                별님 많이 아팠나봐요?
                어제 얼굴볼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건강 관리 잘해서 씩씩하게 빨리 털고 일어나요
                 

                • 차(茶)사랑 2005-12-16 10:31:13

                  별님 어디아파요..
                  마이아푼가요, 병문안가까요...

                  퍼떡 나사야허낀디...

                  병은 선전 허라고 허드만요..
                   

                  • 노래하는별 2005-12-16 08:53:40

                    차사랑님요 지송합니더~
                    어제 저희 모두 결석했지요
                    나무님은 숨결님과 서울 출장가셨구요
                    저는 아파서 방에서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요
                    그래서 찬비는 얼떨결에 못갔구요 그리되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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