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일년만 에 찿은 과산
포도골 2005-12-17 15:30:09 | 조회: 5915

일년만 에 다시 과수전문연찬 으로 학교에 합숙하며
무사히 교육 을 마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컴 앞에 않았습니다.
그동안 학교 시설도 개 보수로 한층 편하게 교육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게 조회장님 이 그자리 에 계신것 만 으로도 우리는 행복 했습니다.
늘 지금 처럼 저희겉에 있으라라 믿으며 회장님 의 가르침대 로 자연농법 을 활용하여
더 안전한 먹거리 생산 에 혼신 의 힘 을 다하겠 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학교 식구 모두 건강하고 늘 행복하세요~~^^
천안 의 작은마을 포도골지기 임 경억 배상(www.podogol.co.kr>
2005-12-17 15:30:0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돈은자유 2005-12-20 11:00:31

    무늬만 자연농업은 사라져야 합니다.
    나도 건강한 생명을 공급해야겠습니다.
     

    • 목사골 2005-12-18 22:27:59

      이렇게 사진에서 다시뵈니 3박4일동안 함께했던 님들의 모습이
      너무 반갑고 희망이 넘쳐 보입니다.
       

      • 하리 2005-12-18 12:20:33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많이 배우셨길.. 그리고 많이 활용하셔서
        더 나은 농사 되시길 기원합니다.
         

        • 들꽃향기 2005-12-18 11:20:26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1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3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78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279
          3980 제발, 제발 그 자리에-,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2) - 2006-01-27 10626
          3979 만사 제쳐놓고 명절 때 고향에 다녀옵시다 (2) - 2006-01-26 7148
          3978 잔잔한 글입니다 (1) - 2006-01-26 6801
          3977 2006년 임업인 오찬 격례행사. (2) - 2006-01-25 6784
          3976 [펌]'밥풀떼기'김정식을 자꾸 들추는 이유(오마이뉴스) - 2006-01-25 6613
          3975 엄마의 눈물 (1) - 2006-01-25 16346
          3974 결혼식 축가의 저주였는지. (1) - 2006-01-25 6611
          3973 자닮커뮤니티 조정안입니다. - 2006-01-25 5764
          3972 자연넷, 기사 카테고리 변경 내용입니다. - 2006-01-25 5862
          3971 재미있는 결혼식. (3) - 2006-01-25 6405
          3970 자연넷 리뉴얼 화면중에서 선택을 바랍니다. (1) - 2006-01-25 6116
          3969 자연넷에 적용될 카테고리별 관련사이트 책자, 의견과 검토를 바랍니다. (1) - 2006-01-25 7815
          3968 사이버 사회에서의 인,의,예,지 ^^ (4) - 2006-01-25 6276
          3967 [펌] 블루나이트 요코하마....향기님께 올립니다. (3) - 2006-01-24 7315
          3966 내 마음속의 속삭임... (4) - 2006-01-24 20103
          3965 가족의 신발을 신어 보세요 (5) - 2006-01-24 6956
          3964 콘티넨탈 탱고 (6) - 2006-01-24 10391
          3963 조용히... (10) - 2006-01-24 6368
          3962 배려 라는 책을 읽고... (5) - 2006-01-24 7300
          3961 깊이 자성하며 새롭게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8) - 2006-01-24 672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