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리산에 살고파요~~
모모 2005-12-19 18:58:19 | 조회: 5702
답글 감사합니다.그런데 제가 귀농을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랍니다.
다만 몸이 많이 안좋아 휴양차 몇년만 머물러 볼까 생각합니다.
물론 텃밭 정도 가꾸면서요.아토피가 심하거든요.아이도 조심시켜야하구요.이래저래 심란한 도시생활이라...그런데 아이와 단둘이 가서 지내야하기에 여러가지로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서요.내년에 방이 빠지면 고려해보고 싶거든요.
혹여 집을 전세로 내주실분 안계시는지 여쭙고 싶네요.
전 무지 진지해요.^^ ㅎㅎ
2005-12-19 18:58:1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947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569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706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7253
3976 배려 라는 책을 읽고... (5) - 2006-01-24 7329
3975 깊이 자성하며 새롭게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8) - 2006-01-24 6756
3974 사랑은.... (4) - 2006-01-24 10389
3973 2006년 1월 23일 (3) - 2006-01-23 7347
3972 인생은 거기서 거기드라...... (4) - 2006-01-23 6615
3971 예쁜 여우 (4) - 2006-01-23 6787
3970 이별을 강요당한 자의 슬픔 (9) - 2006-01-23 7062
3969 시골 중학생의 노래 (6) - 2006-01-23 6493
3968 독후감 - 2006-01-23 5559
3967 기본연찬 신청 (1) - 2006-01-23 16094
3966 수천마리가...? (8) - 2006-01-23 6549
3965 떠나는 그대에게... (6) - 2006-01-23 6529
3964 혼자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7) - 2006-01-22 6717
3963 나무 처럼, 나무 처럼,,,,, (5) - 2006-01-22 7022
3962 영화 한번 보여주고 10년을 사는 남자.. (6) - 2006-01-22 6516
3961 찬비의 작별이야기 ^^ (12) - 2006-01-22 6897
3960 찬비님께 드리는 음악,,,, (5) - 2006-01-22 7024
3959 성제봉 1월 정기산행 사진요 (9) - 2006-01-22 6537
3958 회비 사용내역 입니다용 - 2006-01-22 9907
3957 언제나 마음은 그렇듯이 (9) - 2006-01-22 669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