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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들꽃향기 2005-12-21 21:27:08 | 조회: 6026
눈이 많이 내려서 걱정입니다.
날씨도 넘 춥고...

이렇게 밤을 구워 먹으면서 한숨을 돌리면 좋겠습니다.
2005-12-21 2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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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0
  • 오렌지제주 2005-12-23 22:08:00

    향기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제주에도 어제는 눈이 보통이 아니였거든요.
    위미에서 장전리까지 2시간 걸려 진덕진 회장님댁에 가서
    자연농업자재와 일러스트를 가져다 남제주군 농업기술센타
    감귤 축제를 하는곳에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 들꽃향기 2005-12-22 09:18:37

      호두나무님 글을 보고 걱정이 되서 안절부절...
      결국 전화를 해서 확인하고 집에 도착한거 확인하고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참다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릴적은 눈이 넘 좋았는데 말이지요...
       

      • 참다래 2005-12-22 00:31:57

        오늘 숨결님 하고 여수갔다 오다가 길에서 죽는줄 알았심니더
        난생처음 눈길 운전 장난이 아니네여 아니 오늘이 아니고
        어제구나 ...어제 갔다 지금 집에 왔다 아인교...ㅋㅋㅋ
         

        • 호두나무 2005-12-21 22:12:27

          흑흑 향기님 큰일 났어여, 여기 눈이 엄청 와서 길이 미끄럼틀이에여. 오늘 여주 쪽에 일 보러나간 숨결님이 길이 미끄러워 시방까정 못오고 있어여. 아까 전화해보니까 차 안에 갇혔대여~ 배고프대여~ 학학흑흑.  

          • 들꽃향기 2005-12-21 21:40:36

            그쵸~~그시기 밤 맞고요...
            알지예 그 그시기 밤입니더~~~
             

            • 차(茶)사랑 2005-12-21 21:38:54

              지난사진이모 저밤이 그시기주구껀갑네요..ㅎㅎ  

              • 하리 2005-12-21 21:36:37

                오호.. 옜날 사진이지요?

                어케 지내세요?
                겨울 다가오니 향기님 생각이 더 나네요. 후후~
                같이 찜질방 가고 했던 생각들이..

                따땃하게 지내세요.
                 

                • 들꽃향기 2005-12-21 21:33:00

                  차사랑님 저는 차사랑님 따따한 아랫묵 생각이 간절하네요~~
                  절절절 끓는 그곳~~으욱~~
                   

                  • 차(茶)사랑 2005-12-21 21:30:19

                    아!!
                    밤묵고잡다.

                    니얼은 밤좀꾸묵어야것네..

                    향기님요 잘있는교.
                     

                    • 들꽃향기 2005-12-21 21:29:38

                      어디서 많이 보던 난로지요?
                      저기에 보이는 청바지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늘 주장하는 이의 다리입니다.
                      막강철 다리냐구요...
                      글쎄요.....ㅎㅎ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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