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령복숭아님 잘계시지요, 눈피해는 엄는지요.
저는 새복에인나서 폿죽을 뿌리고 왔지요,
새복3시35분이 동지시간이라해서 갔다뿌린깨롱 절에 범종치더만요.
새복예불들어간다고..

눈싸인길을걷는디 범종소리를들은깨롱 기분이 좋더만요..

웃녁에서는 폿죽에 밥을넣더만요, 여거는 새알이라고 맹그라서 넣는디  

오호~ 따땃하니 맛있겠네요. ^^

근데 폿죽이라고 합네깜...?

소설 토지 그기서도 보니까 폿죽이라고 하는것 같던뎅..  

으아~ 맛있겠다 먹고싶네요 흑...
정도령복숭아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도령복숭아님 맛난 동지죽 잡숫고 행복 허시네요.
오랫만에 뵈니 반가웠읍니다.  

정도령 복숭아님!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안보이시길래..... 많이 바뿌신 몬양이지요
저도 며칠만에 들어와보니 목사골님도 다녀가셨네요
눈때문에 맘고생많으시지요
빨리 녹아버리고 복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차사랑님!! 산사가까이 범종소리와 더불어 정성껏 끓여진 폿죽!
맛나겠네요 그만 새알을 빼먹고 끓였네요..
요즈음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하리님 별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요.

목사골님 눈피해는 없는지요
나주지방에도 많은눈이 왔다던데요..
모든분들 힘내세요 뵈오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영국님 저도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많이 바빴습니다
계신곳엔 눈피해는 없으신지..
건강하세요.  

정도령 복숭아님 오래만에 들어 왔네요
금년 마무리는 잘 하였는지 ?
복숭아 묘목은 다 판매 했는지 궁금 하네요 ?
지난번 복숭아즙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모든 좋은님들 행복한 성탄과 복된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산야로님 안녕하시죠..^^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눈피해는 없는지요
에덴님은 괜찮은지요..
묘목은 봄이 절정이죠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