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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즐거운 방학!!!!!!
파란꿈 2005-12-26 20:55:18 | 조회: 6382
정~말 정~말 오랜 만이에요. 이젠 글도 많이 올려야 겠어요.^^
왜냐하면 23일날 겨울방학을 했거든요. 정말 다행이에요, 크리스마스가 가기 전에
했으니까요,^^ 그래서 이젠 학교에 다니지 않아서 제 여유나(?)시간이 남아 돌거
든요. 하지만 컴퓨터 사용시간은 제한이 되어 있구요,(30분)
하는날도 제한이 되어있어서......ㅠ,ㅠ 그런날은 글을 못올릴 거니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학을 손꼽아 기다렸는데............너무너무 기쁘죠.
방학숙제는 47일간인 방학기간보다 너무 작거든요. 하지만 기쁨뒤에는
항상 슬픔이있기 마련이에요.ㅠ,ㅠ 저는 그리움이죠. 매년 해왔던 거지만
매년 그래요. 선생님과 헤어지거든요. 저는 그게 제일 안타까워요. 계속 한 선생님이
6학년까지 헤주시면 좋은데........... 하지만 3학년이되어서 이태철 선생님을 만난건
행운인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점이 있으니까 방학이 기다려지죠.^^ 그렇죠?
정원숙선생님,윤순교선생님,황옥순선생님,이태철선생님.......... 선생님들 이름은
다 왜우고 있어요. 유치원때부터 3학년까지요. 회원 여러분들은 어떤 방학을 보내 셨어요?
아 참! 개학은 2월9일이에요^*^
2005-12-26 2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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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파란꿈 2005-12-28 08:51:07

    하리 언니,차사랑아저씨!!!!!!!!!!!!!!!
    너무 반가워요. 아저씨말대로 부모님은 힘드시곘죠?^^
    하리언니말은 이뤄지기 어려울것 같아요,-.-;
     

    • 하리 2005-12-27 09:15:31

      오랜만에 왔네요 파란꿈님 ^-^)

      방학이라니 신나겠어요.
      센타의 둘째 성은이도 방학인뎅~

      나도 6학년때 선생님과 헤어질땐 막 울고 그랬는데
      좀 이해가 가네요.

      자닮에 글올릴땐 한시간으로 늘려달라고 부모님께 이야기 해보세요.
      하하~

      또 새로운 소식 기다릴께요 ^^*
       

      • 차(茶)사랑 2005-12-26 21:11:52

        먼노머 방학이 고로코롬 질다냐....

        하여튼 즐거분방학이되씬깨 좋은시간 보내세요..

        아마도 부모님은 쪼매 힘들거시구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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