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오늘 자닮에서 반가운 알림장(?)이 왔네요
시냇물 2005-12-27 21:09:28 | 조회: 6139
바쁘다는 핑계로
휭~허니 둘러만 보고
발자욱은 찍을 엄두도 못내었는데
오늘,
자닮에서 우편물이 날아와 이렇게 앉아 봅니다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자연농업문화센터'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한솥밥 식구들이 갈수록 늘어나니
괜히 저희가 기분이 좋으네요 ㅎㅎ
사진을 보니 모두 멋진 선남선녀들이시고 ^^*
근데 이쁜 아쥠이 왜 빠졌대요?

다가오는 2006년에
참으로 많은 프로그램들 만드셨네요
단 한번이라도 참여하고픈데 우째 될런지..에구구..

2006년에도
더 멋진 농촌의 미래를 열어가는 자닮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화이팅!!
2005-12-27 21:09:2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하리 2005-12-28 09:10:50

    오랜만에 오셨군요. ^^

    날추운데 맛그리고향기 다들 잘 계신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5-12-28 08:42:45

      반가워요.
      이곳에 내려와 훌쩍 5년이란 세월이 날아가버린듯합니다.
      세워놓은 일들은 변변치 않고,,,,,

      2006년 한번뵈요. 좋은 시간들을 만들어 볼께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12-28 08:42:07

        감사합니다 ^^
        저도 그 사진을 보면 참 멋진분들과 일하고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되네요
        아무리 바쁘셔도 겨울에 꼭 들르세요 뵙고싶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56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22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29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736
        3970 문경에서 자농문화센터가는길 좀 알려주세요. (4)
        작은곰
        		 - 2006-02-05 6567
        3969 어제는 돈이 얼었습니다. (6)
        늘푸른유성
        		 - 2006-02-04 6662
        3968 어제 하루는 정말 행복했심니더... (8)
        참다래
        		 - 2006-02-04 6806
        3967 무농약 대토론회에 문경쪽에서 가시는분 안계신가요? (같이가요~~~~~) (4)
        작은곰
        		 - 2006-02-03 6717
        3966 또 한번 가슴 뛰는 시간들이 올런지요...? (8)
        하리
        		 - 2006-02-03 6655
        3965 MBC건축박람회 (2.2~6)
        으아리
        		 - 2006-02-03 5946
        3964 세상이 땅만큼 정직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오솔길
        		 - 2006-02-03 6839
        3963 빛을 얻으리, Nobody's Got The Gun (2)
        노래하는별
        		 - 2006-02-03 9924
        3962 차 묘목 구입 (2)
        하담일가
        		 - 2006-02-02 6391
        3961 시골간 도시인 - SK맨에서 녹차농사꾼으로(서툰농사꾼님이 떳네요) (10)
        오솔길
        		 - 2006-02-02 6776
        3960 퀼트정모 안내 (3)
        해변의길손
        		 - 2006-02-02 6269
        3959 대보름이면 잊을 수 없다. (3)
        강물처럼
        		 - 2006-02-02 6267
        3958 고향생각 - Gheorghe Zamfir
        노래하는별
        		 - 2006-02-02 17091
        3957 되는 것, 안 되는 것. Don't (4)
        노래하는별
        		 - 2006-02-01 6423
        3956 나의 닉에 대한 소스는............... (3)
        안소니
        		 - 2006-01-31 6551
        3955 후원회비 송금상황 (1)
        young kim
        		 - 2006-01-31 6249
        3954 물기어린 유리창 밖 풍경 (2)
        노래하는별
        		 - 2006-01-31 6376
        3953 올 한해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십시요 (6)
        사랑방 마을
        		 - 2006-01-30 6418
        3952 설날, 뜻깊은 행복과 안식의 시간이 되시길,,,, (4)
        지리산숨결
        		 - 2006-01-27 7025
        3951 금순이몰님 감동의 소비자 인사! (2)
        지리산숨결
        		 - 2006-01-27 7585
        		글쓰기
        -이전92192292392492592692792892993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