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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저의 정체를 밝힙니다 !
노래하는별 2005-12-28 09:46:18 | 조회: 5736








제가 사실 영화배우였어요
더 솔직하게 말하면 사실 흡혈귀이~ 예요
밤마다 수혈하러 평사리를 헤매고 있죠 ㅋㅋ
여러분 날도 추운데 너무 썰렁했나요 흑...


2005-12-28 0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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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차(茶)사랑 2005-12-28 18:10:26

    헉..!

    그래서 별님이구마요...깨갱..
     

    • 호두나무 2005-12-28 11:32:16

      별님 죄송함돠. 죽을 죄를 졌슴돠. 이게 모두 다 제 잘못임돠. 갚겠슴돠. 1천7백 원. 그 때 하동읍에서 빤쭈살 때 모잘라서 빌렸던 돈, 진작 말씀하시지요 꼭 이러실 필요까지 없었을 텐데요.  

      • 배꽃뜰 2005-12-28 11:09:16

        ㅎㅎㅎㅎ
        별님,
        넘 귀여워.

        즐겁게 보았읍니다.
         

        • 노래하는별 2005-12-28 09:54:50

          하뤼님!
          내년부터는 우아하고 차분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구
          마지막 장난스런 사진을 올려본거야요~
           

          • 하리 2005-12-28 09:52:20

            이사진 찍어준사람은 뉘요...?

            여하간 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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