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행복이,기쁨이
파란꿈 2005-12-28 17:24:08 | 조회: 6432
이 금돼지들은 송인하님이 주영이랑 저에게 보내주신 책과 함께
있던 돼지들이에요^^ 너무너무 귀엽죠?
하얀색머리띠를 하고 있는녀석은 제 금돼지 행복이(금돼지 이름)구요, 초록색
머리띠는 기쁨이(금돼지 이름)입니다. 오자마자 책보다는 돼지 들에게
손이 먼저 갔지요.^^ 눈치채셨겠지만 못 채신 분들을 위해 알려드릴게요.
저금통이에요.^*^ 주영이랑 저는 재빨리 집어서
이름을 정했죠. 주영이는 3번이나 바뀐뒤에야 정확한 이름이 정해 졌지만요.
오늘 사진을 찍으면서 건강검진(배 째는거)을 해봤죠. 배 밑에 뚜껑이 있어서
괜찮아요^^ 주영이는 저보다 160원이 더 많았어요.ㅠ,ㅠ 전 2천4백10원
주영이는 2천5백70원~~~~~~~~~~~~ 그래서 저도 앞으론 열심히 밥줄거에요!!!
그럼 주영이는 다시 울게돼겠죠 음핫핫핫!!!!
그리구 송인하님 너무 감사해요!! 저희둘이 행복이랑 기쁨이 배불리 먹일게요!!
2005-12-28 17:24:0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파란꿈 2005-12-29 11:38:08

    감사합니다~~~~~~두분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12-28 18:39:24

      우리 구여운 파란꿈님 돼지도 보여주고 고마워요 ^^

      동생이랑 저금 많이하기로 경쟁이 붙다니
      멋있는 어린이들 이군욥~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다래 2005-12-28 18:23:25

        은영이 글 솜씨 짱이네
        재미있고 엄마 글 쓰시는것하고 닮았고
        근데 행복이 건강검진은
        아빠 엄마 할머니 생신등 뜻 깊은날하면 더 좋을 것 같에
        행복이 밥은 바쁜 엄마 도와드리면 많이 나올거고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4164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61194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50606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50619
        3970 이런날은 우짜든동 방콕이 젤인기라... (8)
        참다래
        		 - 2006-02-06 6951
        3969 눈이옵니다~ (5)
        신선
        		 2006-02-06 6678
        3968 변덕스러운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면-, The Wayward Wind (5)
        노래하는별
        		 - 2006-02-06 6445
        3967 흙 집
        하담일가
        		 - 2006-02-05 10452
        3966 달집 태우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3)
        도적눔
        		 - 2006-02-05 7379
        3965 문경에서 자농문화센터가는길 좀 알려주세요. (4)
        작은곰
        		 - 2006-02-05 6595
        3964 어제는 돈이 얼었습니다. (6)
        늘푸른유성
        		 - 2006-02-04 6687
        3963 어제 하루는 정말 행복했심니더... (8)
        참다래
        		 - 2006-02-04 6841
        3962 무농약 대토론회에 문경쪽에서 가시는분 안계신가요? (같이가요~~~~~) (4)
        작은곰
        		 - 2006-02-03 6748
        3961 또 한번 가슴 뛰는 시간들이 올런지요...? (8)
        하리
        		 - 2006-02-03 6687
        3960 MBC건축박람회 (2.2~6)
        으아리
        		 - 2006-02-03 5973
        3959 세상이 땅만큼 정직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
        오솔길
        		 - 2006-02-03 6873
        3958 빛을 얻으리, Nobody's Got The Gun (2)
        노래하는별
        		 - 2006-02-03 9960
        3957 차 묘목 구입 (2)
        하담일가
        		 - 2006-02-02 6420
        3956 시골간 도시인 - SK맨에서 녹차농사꾼으로(서툰농사꾼님이 떳네요) (10)
        오솔길
        		 - 2006-02-02 6816
        3955 퀼트정모 안내 (3)
        해변의길손
        		 - 2006-02-02 6301
        3954 대보름이면 잊을 수 없다. (3)
        강물처럼
        		 - 2006-02-02 6306
        3953 고향생각 - Gheorghe Zamfir
        노래하는별
        		 - 2006-02-02 17122
        3952 되는 것, 안 되는 것. Don't (4)
        노래하는별
        		 - 2006-02-01 6454
        3951 나의 닉에 대한 소스는............... (3)
        안소니
        		 - 2006-01-31 6587
        		글쓰기
        -이전92192292392492592692792892993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