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우리청국장 신고 합니다 ... *^^*
우리청국장 2005-12-28 23:47:04 | 조회: 8948
자연을 닮은 사람들 회원님 이렇게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우리청국장은 경북 예천에서 농사일을 하고 있는 농부의 아내 쌀아지매 인사드립니다
최후열님(대명산농원) 소개로 자농을 알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

보내주신 책자와 년 계획표 잘 받아보았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음 ~
저는 경상북도 예천군 개포면 가곡1리 33번지
에서 우렁이농법으로 논농사 12000평정도 하고 밭 무농약으로 3000평 정도에서
콩을 심어 청국장을 제조 가공하여 판매를 하고 있지요
냄새없는청국장으로 특허발원중이구요
농사경력은 이제 23년째 되어가구요
홈주소는
http://www.woorickj.co.kr 한글 우리청국장
http://www.fulender.com 한글 쌀아지매
멜은 momo3735@yahoo.co.kr
전화 : 054-654-4981
054-653-3735
011-538-4981

이렇게 두개의 사이트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촌시럽지만 닉네임은 쌀아지매로 하고 있구요
우리청국장은 네이버 블러그와 야후 블러그 다음 블러그 등을 방문하시면
청국장의 효능.효과. 드시는 방법등 다양한 정보가 가 ~ 득 하답니다

http://blog.naver.com/momo37350?Redirect=Log&logNo=17891479

http://kr.blog.yahoo.com/momo3735

http://blog.daum.net/nnonn000/?_top_blogtop=go2myblog

방문하셔서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사를 이렇게 하면 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부족하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항상 대기하고 있으니까요

아직은 홈 관리도 어려움이 많고 조금 어렵네요
앞으로 자농 회원님들께서 많이 ~ 많이 지도하여 주세요
살아가는데 있어 늘 ~ 긍정적인 자세로 모두를 사랑하고픈 마음으로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 하며 본인 스스로 행복 하다고 자부 하며 살아가고 있는
쪼금...촌시러운 쌀아지매 인사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006년에는 모든 님들 행복 가득하고 편안한 새해를 맞이 하시길 빌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05-12-28 23:47:0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목사골 2005-12-29 22:33:59

    우리청국장님 이제 자주자주 오셔서
    많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기대한번 해볼랍니다.
    반갑구만유~~~
     

    • 하리 2005-12-29 11:27:26

      저도 청국장 좋아하는디... 잘~ 되시기 바래요. ^^  

      • 찬비 2005-12-29 09:24:53

        전 청국장 왕왕 팬~~ ^^ 청국장 많이 많이 파세요~ 그래야 건강해지는 사람들도 많아지지요....반갑습니다!!!  

        • 노래하는별 2005-12-29 09:05:22

          쌀아지매님 이름이 좋은데요 정감있잖아요
          저도 청국장 무지 좋아해요
          블러그에 홈페이지 관리에 멋지신데요 ^^
          새해에 좋은일 함께하시길...
           

          • 차(茶)사랑 2005-12-29 07:49:25

            청국장 묵고잡다...뚜부여코,무시여코 청국장 끼리노먼 맛이 직이는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1718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286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103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3543
            4029 퀼트정모 2번째시간 안내 (9) - 2006-02-17 6161
            4028 옴마!! 탱탱한것이..날더러 우짜란 말이지..? (5) - 2006-02-17 6433
            4027 내 귀는 소라껍질, Timeless And Free - 2006-02-17 16988
            4026 (3) - 2006-02-16 6688
            4025 과수 무농약 토론회 이모저모 (8) - 2006-02-16 6790
            4024 언덕 넘어 산들바람 스미고 봄이 온다면-, Spring Breeze - 2006-02-16 9979
            4023 씨앗을 뿌릴때에 (4) 2006-02-15 6855
            4022 자연을닮은사람들 2월 정기산행 갑니다 (3) - 2006-02-15 6608
            4021 꿈의훈련소 32사단 신병교육대 (6) 2006-02-15 10577
            4020 벌써 봄비 일까요? (1) - 2006-02-15 18067
            4019 강아지 기냥 막 드려요 (5) - 2006-02-15 7130
            4018 성제봉 또 다녀왔습니다. (6) - 2006-02-14 6656
            4017 오늘 드뎌~ - 2006-02-14 6143
            4016 자연문화센타 오시는길! (1) - 2006-02-14 6421
            4015 악양 막걸리가 그리워지는데 (7) 2006-02-14 7731
            4014 별님이 좋은 음악에 이런 노래를... (2) - 2006-02-13 6871
            4013 자연농업 메스컴 잘타내 (10) - 2006-02-13 7352
            4012 요즘 잠이 안아서 늦게까지... (2) - 2006-02-13 6393
            4011 달 밝은 밤에... (7) - 2006-02-12 6586
            4010 정월대보름의 풍취... (2) - 2006-02-12 630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