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다시찾은 12번의 기회
산야로 2005-12-30 07:46:09 | 조회: 6564
多事多難 했던 2005년 한해가 어느덧 저물고

2006년 새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장, 한장 뜯겨져 지나간 지난 달력속에

해묵은 고민과 걱정, 그릇된 오해와 편견을 함께 털어 버리고


다시 시작되는 12장의 달력속에

지키지 못했던 다짐과 약속, 오랫동안 바라던 꿈과 희망을

한가득 채워 보세요.


다시찾은 12번의 기회와 함께

생동하는 새 아침이 좋은님들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좋은님들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산 야 로 올림
2005-12-30 07:46:0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으아리 2006-01-02 09:41:09

    산야로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돈 많이버세요^^
     

    • 들꽃향기 2006-01-01 11:58:08

      산야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한해 되셈~~
       

      • 에덴동산 2005-12-30 22:23:18

        산야로 형님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가득만잇으시길 바랍니다.
         

        • 지리산숨결 2005-12-30 14:32:07

          산야로님 새해
          농사도 잘되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해 지시기 바랍니다.
          넘 마음들이 무거워 지고만 있지요. 2006년 새로운 희망을 찾아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 노래하는별 2005-12-30 09:47:34

            감사합니다
            산야로님 께서도 보람있고 행복한 한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
             

            • 하리 2005-12-30 09:15:34

              오호호.... 다시찾은 12번의 기회...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요 ^^
               

              • 차(茶)사랑 2005-12-30 08:47:46

                산야로님 12두번의 기회를 다시맞는 마음...
                꼭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목사골님 여거 날씨가 좋으네요.
                 

                • 목사골 2005-12-30 08:04:48

                  산야로님 새해는 더욱 건강 하시고
                  소망 하시는 꿈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38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47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64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7885
                  3986 일반작물 무농약토론회 이모저모 (6) - 2006-02-09 7411
                  3985 내 안의 당신, Partners In Rhyme (2) - 2006-02-09 11134
                  3984 이제 '자연을 닮은 사람들' 시대? (7) - 2006-02-09 7098
                  3983 경빈이가 부자가 되어야할 이유 - 펌글 (2) - 2006-02-09 6707
                  3982 농심은 바로 이런것입니다. - 2006-02-09 6000
                  3981 족제비의 엄마 사랑 (4) - 2006-02-08 6616
                  3980 우리의 음식차림 바꿀 수 없을까? (1) - 2006-02-08 7448
                  3979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10) 2006-02-08 6783
                  3978 겨울이 스쳐 지나가고-, So Far The Way East (2) - 2006-02-08 11038
                  3977 새 디카 구입 기념으로 (8) - 2006-02-07 6545
                  3976 눈오는 날엔... (4) - 2006-02-07 6405
                  3975 지쳐-, 권태로우면-, La Foret Enchantee (4) - 2006-02-07 6385
                  3974 큰 비젼을 가지고 (6) - 2006-02-07 6381
                  3973 악양에도 어째 이런 일이^^ (13) - 2006-02-06 6669
                  3972 ㅎㅎㅎ. 오늘은 (3) - 2006-02-06 7356
                  3971 이런날은 우짜든동 방콕이 젤인기라... (8) - 2006-02-06 6911
                  3970 눈이옵니다~ (5) 2006-02-06 6650
                  3969 변덕스러운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면-, The Wayward Wind (5) - 2006-02-06 6415
                  3968 흙 집 - 2006-02-05 10415
                  3967 달집 태우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3) - 2006-02-05 734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