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丙戌年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가족행복두배 2005-12-31 17:45:26 | 조회: 6835

丙戌年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낙생 김문수 배상.
2005-12-31 17:45:2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7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목사골 2006-01-02 23:18:09

    김 선배님 올 한해도 늘 건강 하시고
    사모님과 온가족 행복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6-01-02 14:04:05

      새해 더욱 건강하시구요.
      멋진 농사도 함께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으아리 2006-01-02 09:34:03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돈 많이버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사랑방 마을 2006-01-01 16:35:28

          가족행복두배님 새해 복 많이 받십시요
          건강하시구 하시는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6-01-01 11:49: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막강철다리 2006-01-01 00:18:14

              날마다 조금씩 더 좋아지는 날 들 되시길..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정도령복숭아 2005-12-31 20:55:10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건강 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968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626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46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7964
                3988 눈밭에서 전정하기 (5)
                누렁이과수원
                		 - 2006-02-09 7240
                3987 일반작물 무농약토론회 이모저모 (6)
                으아리
                		 - 2006-02-09 7429
                3986 내 안의 당신, Partners In Rhyme (2)
                노래하는별
                		 - 2006-02-09 11157
                3985 이제 '자연을 닮은 사람들' 시대? (7)
                지리산숨결
                		 - 2006-02-09 7121
                3984 경빈이가 부자가 되어야할 이유 - 펌글 (2)
                실미원
                		 - 2006-02-09 6723
                3983 농심은 바로 이런것입니다.
                실미원
                		 - 2006-02-09 6028
                3982 족제비의 엄마 사랑 (4)
                늘푸른유성
                		 - 2006-02-08 6640
                3981 우리의 음식차림 바꿀 수 없을까? (1)
                오솔길
                		 - 2006-02-08 7472
                3980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10)
                들꽃향기
                		 2006-02-08 6805
                3979 겨울이 스쳐 지나가고-, So Far The Way East (2)
                노래하는별
                		 - 2006-02-08 11064
                3978 새 디카 구입 기념으로 (8)
                호두나무
                		 - 2006-02-07 6569
                3977 눈오는 날엔... (4)
                들꽃향기
                		 - 2006-02-07 6436
                3976 지쳐-, 권태로우면-, La Foret Enchantee (4)
                노래하는별
                		 - 2006-02-07 6412
                3975 큰 비젼을 가지고 (6)
                찐빵쟁이
                		 - 2006-02-07 6410
                3974 악양에도 어째 이런 일이^^ (13)
                으아리
                		 - 2006-02-06 6697
                3973 ㅎㅎㅎ. 오늘은 (3)
                우랑발이
                		 - 2006-02-06 7381
                3972 이런날은 우짜든동 방콕이 젤인기라... (8)
                참다래
                		 - 2006-02-06 6938
                3971 눈이옵니다~ (5)
                신선
                		 2006-02-06 6672
                3970 변덕스러운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으면-, The Wayward Wind (5)
                노래하는별
                		 - 2006-02-06 6438
                3969 흙 집
                하담일가
                		 - 2006-02-05 10436
                		글쓰기
                -이전92192292392492592692792892993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