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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잠적했던 저를...흐흐흐
우랑발이 2006-01-09 11:17:39 | 조회: 6916



성명 : 우랑발이

본적 : 누굴 말입니까

주소 : 뭘 달라는 겁니까

호주 : 가본 적 없음

성별 : 우랑

신장 : 두 개 다 있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

지원동기 :진짜로 지원과 동기임

모교 : 엄마가 다닌 학교는 난 잘 모름

자기소개 : 우리 자기는 아주 예쁨

수상경력 : 배 타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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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11: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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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우랑발이 2006-01-10 21:29:54

    아~~~목사골님이당~~아~~행복배님이당~~
    우와!~~~기뻥~~
    무슨일은 없구요.
    새로운 각오로 자농을 위해서 주문을 외고 있습죠~~
    대박나시라꼬요...

    근데 원숭이가 주문을 외고 있어서리...우랑발이~~~~~
     

    • 행복배 2006-01-10 07:55:36

      마아가렛님! 아니 우랑발이님!
      오랫만입니다.
      닉을 바꾼걸 보니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앞으로 자주 봐요.
       

      • 목사골 2006-01-09 21:11:09

        하리 보다는 약간 연하인것 같고
        여하튼간에 오랫동안 잠적해 있다가 마아가렛이
        우랑발이되어 왔으니 무지 방갑당께요.
        그동안 아가씨로 쭉~~있다가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는지
        궁금 하고요.
        다시 예전처럼 자농에 꽃이되어 주시고요.
         

        • 이영국 2006-01-09 20:53:11

          마아가렛!!! 저도 본것 같은디... 혹시 엄청 느~~~끼!~~~한 분은
          아니신거지요 ㅋㅋㅋ 우랑발이가 뭔뜻 원숭이 언어?????
          아뭏든 반갑십니덩
           

          • 하리 2006-01-09 16:35:06

            흠냥... 방갑습니다. 우랑발이님.

            마아가렛이란 별명은 종종 본듯한데요. ^^a

            근데 우랑발이는 뭔뜻인가요...?
             

            • 들꽃향기 2006-01-09 12:10:54

              아~~ 우랑발이님...
              정말 반가워요...
              잘 지내고 있었군요.
              참 반가워요.
              그럼 앞으로 자주 뵐수 있는건 가요?
              야~~ 참 반갑당~~

              그런데 원숭이가 어떤 주문을 외우는거예요?
               

              • 우랑발이 2006-01-09 11:38:30

                제가요 사실은 마아가렛이었는데요.
                넘 이쁜척 하는거 같아서요.
                사랑방 정담을 쭉 보니까
                강력한 라이발이 있더만요.
                들꽃향기님 그리고 노래하는 별님...
                에 고 ~~
                기죽어서요..
                우랑발이는요.
                원숭이가 주문 외는거예요...ㅎㅎㅎ
                 

                • 우랑발이 2006-01-09 11:21:22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르는 닉네임이 많은거 보니 그동안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금방 뽀롯이 나네요.ㅎㅎㅎㅎ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자농님들께 문안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진짜로 정말 로 믿어 주세요.
                  2006년 결심 중 하나~~하나님께 맹세도 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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