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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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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1-12 00:54:53 \| 조회: 6056

이 처자를 누가 아시는 분 있나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저 멀리 무엇이 보일까요?

그냥 바다만 바라보고 있는걸까요?

아님 님을 ...

2006-01-12 00:54:53

게시물 댓글과 답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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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비 2006-01-15 00:56:37
한동안 사랑방을 뜸하게 다녔더니..(디자인잡고 씨름하느라) 제가 잘 아는 처자사진이 홈피에 나돌고 있었군요 -.- 그래도 향기님이 처자라고 제목을 붙여준덕에 아줌마얘기는 안 들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합디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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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따구 2006-01-12 21:10:28
여기는 전라도 여수 화양면 장수리인디요 우리딸인디 으째그레싸소

전부다 침넘기지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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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국 2006-01-12 19:15:55
아이고 우리는 딸래미가 없어서리 딸 삼을까요
갈데 없으면.....
근디 나이가 고등학생정도 되겠는디 방학이라 외갓집에 놀러왔나보네
아~~참 여기 일본입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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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랑발이 2006-01-12 15:03:01
어~~이것은 바로 저 아니예요?
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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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길손 2006-01-12 09:53:06
저는 모르는 처잔디.... 혹시 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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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6-01-12 09:06:54
아는 처자인듯 한디...
가날픈? 모습이 벨님은 아니구만요.
벨님 가날파질날도 내 살아생전 오려나 (`` ) ( ..)

근데 아는 처자~ 여그는 오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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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6-01-12 08:53:46
오옷, 저 처자 아는 처잔데...
갸날픈 뒷모습이 나구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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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2006-01-12 08:46:15
오옷, 저 처자 아는 처잔데. 어젯밤에도 저랑 쐬주 일병 깠어여. 어부의 그물이라던가 어부의 집이라던가 거기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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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1-12 00:55:42
혼자서 여기 저기 잘 다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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