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활약했던 모습들 기억하고 있을께요.
특유의 농담도요~
다시 만났을때도 웃으며 볼수있길 바라겠습니다.

의견 감사하구요..  

저와는 일면식도 없이 벌써 떠나시네요
자농의 발전을 위해서 직접 체험하신
소중한 경험들이 피드백 반영되어
일일신 우일신 되어야겠죠
최소한은 주변의 흐름과는 같이 가야겠고
그렇지 않으면
정체하고 퇴보하는 것
시대의 흐름과 함께 옛날에는 못먹었다는
매운 고추맛도
그 시절에는 거부하던 전통 습관조차도
다시 새로운 전통 고추장으로 바뀌어 가듯이
자연스럽게 전통도 만들어져가는 것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