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일주'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길상사'라는 제목으로 올려놓은 사진입니다. 도깨비 뉴스에서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 서울 성북구 성북2동의 절 길상사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세개일주'님은 "길상사에 든 단풍이 여느 명산에서 보는 단풍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풍성하고 색감도 좋았다"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장소이고, 연인들끼리 한번 찾아가 봐도 운치있는 늦가을 마지막 단풍
테이트를 즐기기에 손색없는 곳"이라고 길상사를 추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