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찬비님께 드리는 음악,,,,
지리산숨결 2006-01-22 22:04:03 | 조회: 7000































 

Oh thinkin' about all our younger years
There was only you and me
We were young and wild and free
Now nothing can take you away from me
We've been down that road before
But there's over now
You keep me comin' back for more

*
Baby you're all that I want
When you're lyin' here in my arms
I'm findin' it hard to believe
We're in heaven
And love is all that I need
And I found it there in your heart
It isn't too hard to see
We're in heaven

Oh once in your life you find someone
Who will turn your world around
Bring you up when you're feelin' down
Ya nothin' could change what you mean to me
Oh there's lots that I could say
But just hold me now
Course our love will light the way

*
I've been waitin' for so long
For somethin' to arrive
For love to come along
Now our dreams are comin' true
Through the good times and the bad
Ya I'll be standin' there by you

오, 우리가 젊었던 시절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때는 당신과 나뿐이었고 우리는 혈기왕성한 젊은이였죠
지금 아무도 당신을 내게서 데려갈 수 없어요
우리는 전에 방황도 했지만 지금은 모두 끝났어요
당신은 나를 찾게 해 주었지요

그대여, 당신이 내 팔에 안길때면 모든것을 얻은듯
풍요롭답니다 우리가 함께 있는 천국같은 세상을 나는 지금도
실감할 수 없어요 사랑은 내가 필요로한 모든것이고
나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봅니다
우리가 천국에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답니다

오, 당신도 일생에 한 번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되고
누군가에 의해 전환기를 맞게 되지요
당신이 지칠때면 용기를 북돋아 주지요
당신이 누구일지라도 의미는 바뀌지 않아요
오, 잃어버린 말이 많지만 지금 나를 안아 주세요
우리 사랑이 나아갈 길을 밝혀 줍니다

나는 너무나 오랫동안 어떤 일에 이르기 위해 사랑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이제 우리의 꿈이 실현 되었어요
슬플때나 기쁠때나 내 당신곁에 있겠어요




















2006-01-22 22:04:0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사랑이 2006-01-24 17:37:30
  • 우랑발이 2006-01-24 14:54:19

    노래 가사랑 사람마음이랑 무슨관계??????  

    • 찬비 2006-01-24 14:53:52

      숨결님, 지금의 아픈 상황들 속에서 사랑밖에 없다하시는 숨결님의 말씀이
      어쩐지 제 마음을 더 힘들게 합니다... 감사히 받으려 하였으나..
       

      • 사랑이 2006-01-24 07:33:24

        음악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지리산숨결 2006-01-23 09:55:32

          인간의 어떤 삶의 행태건
          그것 근저에는 사랑때문이란 조건문이 붙는 다네요. 사랑, 사랑 인거죠.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46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82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96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306
          4114 사랑과 야망 (3) 2006-03-16 7059
          4113 운영자님꼐 (1) - 2006-03-15 18518
          4112 성은이가 사탕을 긁어오더군요 (2) - 2006-03-15 6646
          4111 실미원 감 (5) - 2006-03-15 6853
          4110 와~~ 신난다 (5) - 2006-03-14 6678
          4109 고추장을 만들었습니다!!!!! (7) 2006-03-14 6891
          4108 쭈쭈표 녹차김부각... (8) 2006-03-14 6784
          4107 걱정말고 꿈을 잃지 마세요 ^^ (7) - 2006-03-13 6240
          4106 봄은 막 닥치는데... (10) - 2006-03-13 6582
          4105 봄날 내리는 눈 (7) - 2006-03-12 6107
          4104 어쩌면 하리님이 좋아할 듯.. (6) - 2006-03-10 6367
          4103 충남, 보령 팬션 운영하실분 구합니다. (1) - 2006-03-10 7159
          4102 화개장터에서 제15회 삼신산 하동고로쇠약수제 (3) - 2006-03-10 6753
          4101 남녁에는 벌써 봄이! 봄나물로 봄을 느끼세요 (1) - 2006-03-10 6710
          4100 악양 대봉감 정보화마을 분격 운영 들어가 - 2006-03-10 6273
          4099 술에대한 별님의 생각^^ (6) - 2006-03-10 6732
          4098 행복을 찾는 하루 되세요 ^^ (2) - 2006-03-10 6125
          4097 봄은 봄인가 봅니더. (4) 2006-03-09 6535
          4096 악양면 방호정씨 2006 신지식 농업인 장(章) 수여[산중님 입니다.] (2) - 2006-03-09 6994
          4095 한국의 스위스 대관령의 풍경 (9) - 2006-03-09 223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