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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2006년 1월 23일
우랑발이 2006-01-23 21:02:33 | 조회: 7276














모든 것이 어려우니 변동은 삼가라. 24년생 옛 것을 지키는 것이 이롭다. 36년생 꺼진 불도 다시 보는 격이니 주의하라. 48년생 좋은 일하고 보답을 못 받는 경우다. 60년생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72년생 자기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귀인의 도움으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는다. 25년생 오래 생각하던 일이 성사된다. 37년생 아직은 많은 활동이 필요한 시기다. 49년생 계획에 없던 여행 할 일이 생긴다. 61년생 동서남북 운이 활짝 열렸다. 73년생 생각지 않는 횡재수가 있다.









개운한 상태로 대인관계 잘 풀리니 불운이 호운 된다. 26년생 부드럽게 생활해야 한다. 38년생 먼저 양보하면 득이 온다. 50년생 대인관계에 좀 더 신경 써라. 62년생 관재 구설 시비 교통사고 주의하라. 74년생 속단하지 말고 신중하게 처리하라.









활력이 샘솟아서 다시 재기하는 운이다. 27년생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좋다. 39년생 단순해 보여도 심사숙고 하라. 51년생 말 없이 일을 하면 뒤에 이득이 온다. 63년생 상황을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75년생 다른 사람의 덕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서두르지 말고 자기 할 일을 정성껏 하라. 28년생 남의 일로 괜히 걱정이 많아진다. 40년생 할 일 없이 바쁜 날이다. 52년생 신변에 작지 않은 변화가 생긴다. 64년생 변화가 다가오지만 신중해야 한다. 76년생 낙상이나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면 손해 본다. 29년생 적당한 술은 건강에 좋다. 41년생 자손에게 따뜻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53년생 겉은 화려하지만 실속이 적다. 65년생 어려운 일이 쉽게 되니 염려 말라. 77년생 생각지 않은 초대를 받는 날이다.









직장변동 거주지이사 연인 변동운 취직도 된다. 30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정성으로 대할 것. 42년생 흥분하지 말고 문서를 받아라. 54년생 망신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66년생 그 동안 생각한 것을 실천으로 옮겨라. 78년생 덤벙대지 말고 침착할 것.









모든 상황이 안정되었으니 원하는 일을 이룬다. 31년생 친한 사람도 한번 더 확인하라. 43년생 그 동안 노력이 보답을 받는다. 55년생 직장에서 인정 받고 승진수 있다. 67년생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79년생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하고자 하는 일을 유감 없이 진행하라. 32년생 조금씩만 양보하면 문제가 없다. 44년생 상황이 어려울수록 자중하라. 56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있는 법이다. 68년생 혼란스러워도 차분하게 생각하라. 80년생 원만한 성격을 가지면 만사가 편하다.









운기가 상승하니 만인이 도와준다. 33년생 작은 약속도 꼭 지켜야 한다. 45년생 생각한 일이 오후에 이루어진다. 57년생 명예를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 69년생 장사하는 사람은 금전운이 매우 좋다. 81년생 바쁠수록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라.









답답하게 막혀있으니 현상유지에 힘을 써라. 34년생 남의 일에 괜히 끼어들지 말 것. 46년생 일이 조금 지연돼도 신경 쓰지 말라. 58년생 교통사고를 특히 주의하라. 70년생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82년생 노력에 비해 이루어지는 것이 적다.









행운은 항상 있지 않으니 먼저 선수 치면 풀린다. 35년생 뜻밖의 귀인을 만난다. 47년생 그 동안 노력한 일이 성사된다. 59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으니 잔치 준비하라. 71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놓치지 말고 잡아라. 83년생 그 동안 노력한 일이 성사된다.











2006-01-23 2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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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들꽃향기 2006-01-24 15:21:09

    어디보자...음 그렇군 . 혼란스러워도 차분하게 생각하는 것~  

    • 사랑이 2006-01-24 07:20:10

      재밌네요...  

      • 우랑발이 2006-01-23 21:03:42

        잠시 이것을 빼 먹었어요..
        많이들 보시지 않고 관심이 없으신것 같아서 그만 할까 하다가 그래도 매일 보시는 분도 계시는 듯 하여서..
        그래

        올립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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