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내 마음속의 속삭임...
오솔길 2006-01-24 14:36:01 | 조회: 20088
onclick='popview("http://cafefiles.naver.net/data16/2006/1/7/20/BD6%28Reddish_Egret%29.jpg")'
src="http://cafefiles.naver.net/data16/2006/1/7/20/BD6%28Reddish_Egret%29.jpg"
onload='setTimeout("resizeImage(5256544)",200)' align=top>

Reddish Egret





bgColor=#ffffff>



bgColor=#ffffff>




height=3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내마음속의 속삭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십번 수만번 불러본 말이지만 
      
어느 한사람에게만 들렸으면 좋겠네요. 
      

      
나의 마음 속에 소중한 그말을 
      
한사람만 들었으면 하네요 
      

      
나의 가장 소중한 그녀 
      
그녀만이 나의 가슴속의 
      
외침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하나여서 
      
더욱더 잃을수 없는 
      
그녀만 들었으면 하네요 
      

      
그녀를 진정...... 
      
하나여서 소중하고 
      
내 마음의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어 없으면 안되니 
      

      
그러니 
      
그녀만 들었으면..... 
      

      
이슬비처럼 조금씩 스며들듯이 
      
그렇게 아주 조금씩 천천히 
      
그녀의 가슴속에 나의 소중하고 
      
진실된 마음의 소리를 전하고 싶네요
      

      
나의
      
소중한 소리 사랑합니다!!... 
      
               sun

2006-01-24 14:36:0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영우 2006-01-25 09:18:46

    저는 사랑한다는 말 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이 더 좋더만...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사랑이 2006-01-24 17:36:27

      에고ㅠㅠ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6-01-24 15:13:56

        우랑발이님!!1
        소리지르세요.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찜림...
        내가 어떻게 해 주려고는 하지 않고 늘 받고 싶어 했거든요.
        반성합니다.ㅠㅠ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우랑발이 2006-01-24 14:46:53

          사랑이 무엇인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사랑은 한사람만이 사랑한다고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나에게 사랑을 주기만 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왜 남이 나에게 이렇게 해 주길 원하기만 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자신은 그것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뭔가 의식이 잇는체를 한다는것이 정말이지 저를 비롯해 화가 납니다.
          특히 요즘 더 화가 나는군요. 제 자신에게 마구 소리지르고 싶습니다.
          아~~~~~~~~~~~~앗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0580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6043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7331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01404
          4016 그댄 봄비를 좋아하나요~ (6)
          지리산숨결
          		 - 2006-04-04 7255
          4015 일리있는 사자성어
          건조망
          		 - 2006-04-04 6236
          4014 꽃귀경 몬오신분들을 위허여... (7)
          차(茶)사랑
          		 - 2006-04-04 7421
          4013 하리님이 시집가는 날~~~ (28)
          들꽃향기
          		 - 2006-04-04 7602
          4012 중국 황산 전경입니다 (3)
          건조망
          		 - 2006-04-04 11090
          4011 섬진강 벚꽃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5)
          으아리
          		 - 2006-04-04 7033
          4010 아름다운 세상~
          노래하는별
          		 - 2006-04-03 7057
          4009 평화은어님이 제주에.... (3)
          오렌지제주
          		 2006-04-03 7375
          4008 사군자의 향기
          건조망
          		 - 2006-04-02 20361
          4007 [급] 대게 구해요 (3)
          해거름에
          		 - 2006-04-02 7463
          4006 자연몰에서 오류메일이 자꾸 오네요 (3)
          막강철다리
          		 - 2006-04-01 6891
          4005 국민을 졸로 봤나...
          건조망
          		 2006-04-01 19112
          4004 직업별 거짓말 모음
          건조망
          		 - 2006-04-01 6518
          4003 콩나물이 넘쳐넘쳐~ (3)
          들꽃향기
          		 2006-03-31 7647
          4002 평화스롭게 느껴지는 오늘...(바램) (2)
          들꽃향기
          		 - 2006-03-31 22448
          4001 아이들간식... 이런 방법도... (2)
          사과향기
          		 - 2006-03-30 6759
          4000 봄눈의 속내 (2)
          강물처럼
          		 - 2006-03-30 6744
          3999 무료사이트 안내
          건조망
          		 - 2006-03-30 11325
          3998 아이들을 위한 간식 - 보리튀밥 강정 (7)
          들꽃향기
          		 - 2006-03-30 7021
          3997 동천님께... (2)
          동녘골
          		 - 2006-03-30 6382
          		글쓰기
          -이전9119129139149159169179189199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