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생 호박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두문골 2006-02-22 21:02:47 \| 조회: 6220

저녁에 호박국을 끓여서 먹으려고,
창고에 있는호박 몇개을 광주리에 담아 왔어요,

속을 파고 겉은 감자 깍는 칼로 끌어 내고요,
냄비에 삶아서 국으로 먹으면 또 그맛이
단맛이랑 어울리는것이 좋아요,,
간은 소금이 최고지요.

그리고,
한번 생으로 먹으면 어떨까?????
먹었지요,,
무슨 맛이냐고요,,,,
수분이 날아가고,,숙성이 되니까 .단맛이 나는것이
좋아서 ,아이들에게 먹으라고 주니까,,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한방 찍었습니다..

2006-02-22 21:02:47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6-02-23 09:53:38
그 조그마한 단호박인가요?
진짜로 맛있던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6-02-23 09:55:09
두 따님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ㅎㅎㅎ
작년에 단호박 무지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6-02-23 10:35:29
단호박을 생으로...?

두문농원엔 생식용콩도 그렇고 혹시 생식쪽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단호박도 생식용으로 괜찮겠네요.
그쪽을 대상으로 한번 판매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한때 생식에 관심이 있었드래서요.
다음엔 생단호박 한번 먹어봐야 겠네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9897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267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1929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620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7570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5511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2211
4283	봄은 봄인가 봅니더. (4)	소세마리		2006-03-09	6257
4282	악양면 방호정씨 2006 신지식 농업인 장(章) 수여[산중님 입니다.] (2)	오솔길	-	2006-03-09	6727
4281	한국의 스위스 대관령의 풍경 (9)	들꽃향기	-	2006-03-09	22044
4280	아침의 영혼들 ... (3)	노래하는별	-	2006-03-09	6266
4279	호두나무님 사과 드립니다. 제발...부디.. (5)	들꽃향기		2006-03-08	6725
4278	오동도, 향일암 구경하세요 (5)	으아리	-	2006-03-08	6718
4277	딱 걸렸쓰~~ (3)	들꽃향기	-	2006-03-08	18117
4276	중국구경 한번 해보세요~ ^^ (3)	노래하는별	-	2006-03-08	6328
4275	우리 주위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5)	늘푸른유성	-	2006-03-07	6569
4274	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7)	노래하는별	-	2006-03-07	7023
4273	하동야생녹차산업 특구 지정 (4)	오솔길	-	2006-03-06	6611
4272	화개 녹차밭을 보면.. (5)	으아리	-	2006-03-06	5937
4271	그래도 아직은 어린아이인가 봅니다. (4)	실미원	-	2006-03-06	5869
4270	아쉬운 장구 쫑파티 (8)	호두나무		2006-03-05	6643
4269	신지식인장 수여식 장면입니다. (16)	산중		2006-03-04	6425
4268	날로묵우까? (8)	차(茶)사랑		2006-03-03	6453
4267	오늘밤... (3)	들꽃향기	-	2006-03-03	10063
4266	봄이 잠시 왔다가..... (8)	봄마중		2006-03-02	6398
4265	웰빙 찜질방 (4)	늘푸른유성	-	2006-03-02	7475
4264	화장실에 갇힌 기분을 아실런지..... (3)	늘푸른유성	-	2006-03-02	6774

글쓰기

-이전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