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모자, 구경하세요~!
글터 2006-02-28 14:53:18 | 조회: 6813
겨우내 산골오두막에 들앉아
모자 그림만 그리고
모자만 만들었습니다.

물들이는 작업과
그 물들인 것으로
'세상의 단 하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진정, 가치있는 일에 몰두하고픈 마음을 담았습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Cloche(鐘 모양)'와
'kepi(야구모자)'는 더는 똑같이 만들 원단이 없습니다.

부디 안 팔려 '글터표'였으믄...할 정도라면 감이 잡히십니까 ㅎㅎ

늘렁늘렁~
'지시랑공방'(www.jisirang.com)에서 만나보세요^^


...^(^
2006-02-28 14:53:1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호두나무 2006-03-01 23:28:45

    글터님 영 소식이 없더니 예쁜 아그들을 탄생시켰네요. 갖고 싶습니다. 함 센터에 들르세요. 그나저나 모자는 구경만 하면 됩니까? 사면 안되는 겁니까?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6-02-28 17:33:15

      뭔가 개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듯한데요
      보고싶다 모자도~ 글터님도~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6-02-28 15:15:15

        넘넘넘 이뻐요.
        자연몰에는 언제 ...
        저도 이번에 나가면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3001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691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87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8606
        4208 처음 한국 음악 (6)
        Leo
        		 2006-04-18 8158
        4207 전철에서 있었던 일 (1)
        강물처럼
        		 - 2006-04-18 6952
        4206 순간순간을 꽃처럼 (1)
        노래하는별
        		 - 2006-04-18 7012
        4205 한번 웃어보세요~~ (2)
        건조망
        		 - 2006-04-18 7334
        4204 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11)
        Leo
        		 - 2006-04-17 7395
        4203 된장 간장
        동강
        		 - 2006-04-17 7306
        4202 no를 거꾸로 쓰면... (1)
        들꽃향기
        		 - 2006-04-17 18945
        4201 그때 그얼굴~~
        건조망
        		 - 2006-04-16 18157
        4200 위기의 너구리
        ☆샛별☆
        		 - 2006-04-15 6463
        4199 히말라야 감 (7)
        오리
        		 2006-04-15 6730
        4198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1)
        사랑이
        		 - 2006-04-15 6675
        4197 비울때와 채울때... (2)
        들꽃향기
        		 - 2006-04-15 19133
        4196 이정돈 해야지 사랑이제~~
        건조망
        		 - 2006-04-13 6130
        4195 봄이 정말 왔나봐요!! (1)
        파란꿈
        		 2006-04-13 6979
        4194 평사리에 자운영이 피었습니다 (6)
        으아리
        		 - 2006-04-13 7045
        4193 토착미생물 채취대회 문화센타 오시는 길입니다!
        노래하는별
        		 - 2006-04-13 6553
        4192 봄은 발자국소리도 없이 귀한 손님이 오시는가?
        가족행복두배
        		 - 2006-04-13 6328
        4191 속보입니다!!!!! (7)
        들꽃향기
        		 - 2006-04-13 7230
        4190 4/22일 고흥 팔영산으로 4월 정기산행 갑니다 (2)
        으아리
        		 - 2006-04-12 7025
        4189 세상, 또 한고비를 넘기며... (7)
        미루사과
        		 - 2006-04-12 7582
        		글쓰기
        -이전91191291391491591691791891992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