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추위에떨고있는 매화꽃...
차(茶)사랑 2006-03-02 08:53:52 | 조회: 6578
매화꽃이 핀기있는디 눈이내리가 얼엄이 되삐릿네요.
밤새 추버서 억씨로 떨었일낀디.

추어도 이불도엄씨 밤을 새니 어매나 추불꼬...
2006-03-02 08:53:5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내평 2006-03-03 07:03:12

    에고 추버라 아깝습니덩
    추위를 뚫고 피었는디....
    차사랑님 오늘 오실 거지요!!!!
     

    • 차(茶)사랑 2006-03-02 18:12:27

      호두나무님 장구가꼬오세요...

      한바탕놀고서 묵고 놀깁니다..
      한시간 강의 헙니다.
       

      • 들꽃향기 2006-03-02 11:40:38

        와~~ 압권이당...
        차사랑님...
         

        • 호두나무 2006-03-02 11:11:54

          차사랑님, 요 아래 으아리님 꽃 사진 봤어요? 당장 오늘 디카 바꾸셈. ㅎㅎ 그나저나 오늘 장구 가지고 가나요?  

          • 하리 2006-03-02 09:25:36

            며칠 따땃하더니 갑자기 추워졌네요.

            눈속에 폈으니 설중매가 되어 부렸나요~
             

            • 으아리 2006-03-02 09:01:49

              그래도 차사랑님의 따뜻한 눈길을 받았으니
              올해 좋은 열매 안맺을까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1847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573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211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5499
              4250 곰삭은 파김치 꽁치통조림에 지져먹기 (4) - 2006-04-25 6933
              4249 당진 염색번개를 다녀와서~ (6) - 2006-04-24 6572
              4248 공평하신 하나님 - 2006-04-24 6119
              4247 파일을 정리하다가... (1) - 2006-04-24 6313
              4246 산내음님댁에서 품앗이 합니다. (1) - 2006-04-24 6403
              4245 생기 넘치는 자닮에 자꾸 오고 싶어집니다 (5) - 2006-04-24 6926
              4244 나물 보쌈 그리고 주절주절이 (11) - 2006-04-24 7508
              4243 원평 허브농원을 다녀와서 (3) - 2006-04-24 7317
              4242 자연은 아름다운 속세계를 끊임없이 창조한다. (2) - 2006-04-23 7321
              4241 영화 '맨발의 기봉이' 많이 봐주세요~~ (4) - 2006-04-23 7337
              4240 4/22일 팔영산 산행 다녀왔습니다 (10) - 2006-04-23 6812
              4239 사이트 개편작업이 수일 더 소요될것 같습니다. (3) - 2006-04-22 7547
              4238 안성 배꽃사진 (2) - 2006-04-22 7570
              4237 날씨가 하도 변덕 스러워서 (4) 2006-04-21 7325
              4236 생명의 탄생 - 세포의 내부 구조 (1) - 2006-04-21 18898
              4235 아저씨 이니까 (5) 2006-04-21 10047
              4234 아직 사이트가 잠에서 못깨고 있습니다. (2) - 2006-04-21 7254
              4233 차사랑표 봄나물이 오찌나 만나던지 (3) - 2006-04-20 6854
              4232 수양벚나무 쓰러지다 (4) 2006-04-20 6977
              4231 어느쪽? (6) 2006-04-20 657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