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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날로묵우까?
차(茶)사랑 2006-03-03 23:06:21 | 조회: 6692
산에잇는 다구새끼가 알을 마니도아닌 우리가 묵을만치 낳네요.
사료도 안묵고,
짠밥을 가끔 묵고,
싸래기가 주식이며,
주변에 벌거지가 간식이다..

알묵을라우..
2006-03-03 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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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차(茶)사랑 2006-03-12 22:22:54

    데리헌다..
    여거말로 한턱 낸다는 말이지요.
    그것도 바로그 것으로..(에럽심니까)

    에를들어서 돼지괴기가 생깃으먼 그걸로 데리헌다는 애깁니다.

    누군가 계란을 몇판주고갔다먼 주변분들모아노코 계란으로 데리함 허는기지요..

    즉 같이 갈라묵는다는 좋은야그 입니다...
    꼬두메님 잼잇지요..^)^
     

    • 꼬두메 2006-03-11 01:28:46

      "데리함 해야지요"
      무슨 뜻 일까요?
      차사랑님 글, 잘이해 안가는 것도 여러번 읽으면 알수 있던데...이거는 아무리 읽어도 모르겠어요.
       

      • 으아리 2006-03-06 08:58:37

        와, 부럽습니다... 실하고 반들반들한것이
        꼭 처녀 방뎅이같습니다^^
         

        • 차(茶)사랑 2006-03-05 21:59:13

          ㅋㅋㅋ..
          니얼은 달걀내로 갑니다.

          그러고 올해 삥아리 100마리 신청해놓았습죠..
          오늘 이장님에게 전화가 왔더만요, 삐갱이 신청허라고..
          올봄에 잘키워가꼬 계란데리함 해야죠..ㅎㅎ

          내평님 담주에 뵙시다.
          봄마중 달걀들고 쪼차가지..
          청허원님 데리함 해야지요...오세요.
          호두나무님 단백질이 모지래먼 안되는디요..쌀마나야것네요..
           

          • 호두나무 2006-03-05 00:00:31

            아~~ 단백질이 모자란다~~~~~  

            • 청허원 2006-03-04 23:03:17

              차사랑님 계란 데리 함 합시다  

              • 봄마중 2006-03-04 22:21:34

                고로쇠랑 바꿔 묵읍시다.

                달걀 맛이 다르던데...

                차사랑님 출현료로 삼겹살 한번 쏘지 않을래요....
                 

                • 내평 2006-03-04 19:16:23

                  계란에 윤기가 좌르르~~
                  모양도 가지각색이네요
                  차사랑님 어제는 인사도 못나누고 헤어졌습니덩
                  담주에 또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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