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좀 섭섭하군요. 길손님!  

어째든 "별"은 사랑 받고 싶은가본데............  

음... 저는 두분이 알고계시는 그 '별'이 아닌듯 하네요....  

길손님 요즘 별님의 절주;;가 생각보다 오래가고 있는디
일년 몇개월 지켜봤는데 첨이라 신기혀요..

별님.. 근데 사람이 안하던 행동을 하면 우째우째 된다던데
날 풀리면 땅파기 좋은께로 걱정하지 마세엽..!  

저 실례지만 누구시온지???
하동에 별이라 함은 저밖에 없는데 제 얘기는 아닌듯하고...  

국순당에서 새로운 술이 나왔더군요
어찌 별님 술좋아하는걸 알고 이름도 '별'인지^^
앞으로는 이술만 드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