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어쩌면 하리님이 좋아할 듯..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시냇물 2006-03-10 22:05:13 \| 조회: 6186



오늘 군농업기술센터의 주관으로

관내 농업에 관한 여성 4개 단체의 견학및 교육이 있었습니다

저도 말로만 듣고 항상 가봐야지 햇던 곳이엇습니다



어쩌면 여기 자농에 드나드는 많은 분들이

동경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하리님 

'방주...'라는곳 아시죠 ㅎㅎ

2006-03-10 22:05:13

게시물 댓글과 답글 6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시냇물 2006-03-14 15:15:01
저 많은 항아리에 된장이라네요 ^^
참 좋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6-03-13 11:28:44
저 많은 항아리에 무엇이 담겨있는건가요?
장승의 모습이 재미있네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내평 2006-03-13 10:00:28
제가 꿈꾸는 곳이 이런곳이랍니다.
울진에 또 가볼만한곳이 또 많이 있을것 같으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6-03-13 09:12:49
울진에 방주 공동체 라는 곳이지요.
드뎌 가보셨네요. 좋으셨겠습니당.
깨끗하게 잘 가꿔졌네요.

사진 감사해요 시냇물님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오리 2006-03-13 07:11:21
맞아요.어디인가요.강원도.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한반도 2006-03-12 11:11:02
여가 어디임미꺼?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52)	운영자		2024-07-02	96998
공지	후원자님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중대 발표 있음! (8월 20일, 화, 오전 9~11시) (34)	운영자		2024-05-27	37413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4692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607992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49979
4295	하하하..하리님의 결혼 소식이 날 글쓰게 만들어 부리네염 (3)	손탈	-	2006-04-12	7069
4294	아들자랑사진 그리고 안성봄소식 (8)	누렁이과수원	-	2006-04-12	6812
4293	시골에 사는 사람은 참 좋겠다... (7)	초록풀	-	2006-04-11	6462
4292	시골에 사는 사람은 참 좋겠다...	초록풀	-	2006-04-11	17837
4291	봄은 오고 있었습니다 (5)	실미원	-	2006-04-11	6596
4290	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2)	지리산숨결	-	2006-04-11	7068
4289	펄펄~ 비가 옵니다 하늘에서 비가 옵니다~ (3)	노래하는별	-	2006-04-11	6582
4288	누가 문자했나요? (4)	오리	-	2006-04-11	6369
4287	노래하는 별님 한가지 더 부탁 (1)	풀벌레	-	2006-04-11	6482
4286	사랑의 구속영장을 받으시요~~	건조망	-	2006-04-10	6750
4285	18~19일 토착미생물 채취대회. 제충국 분양, 천연기피제 활용 강연이 하동서,,,, (2)	지리산숨결	-	2006-04-10	7161
4284	하리님, 결혼 사진 몇개 올립니다 (25)	으아리	-	2006-04-10	7414
4283	아내의 언중유골	건조망	-	2006-04-09	6973
4282	부탁드립니다	풀벌레	-	2006-04-09	10082
4281	소스입니다 (2)	노래하는별	-	2006-04-10	19366
4280	동천 이제 하동에 정착합니다.....^^* (14)	동천	-	2006-04-09	7520
4279	숨결님 마음에 도배를... (7)	들꽃향기	-	2006-04-07	7137
4278	지옥은 내부 수리중~~~	건조망	-	2006-04-07	6405
4277	출근길 전철에서 (3)	강물처럼	-	2006-04-07	7041
4276	그대 이름도 모르고 10년을 세월을,,, (5)	지리산숨결	-	2006-04-07	7066

글쓰기

-이전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