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주님을 섬기며
하얀민들레 2006-03-20 19:38:46 | 조회: 6818
항상 주님을 가까이 하며~

항상 주님을 애용한다.



언제나 주님이 있어 외로움을 삼키며

언제나 주님이 있어 절망을 제낀다.



주님은 우리에게 첨에는 쓴맛을 주지만

주님은 서서히... 우리를 주님께로 이끈다.



주님을 첨에 잘 만나야만~ 인생이 즐겁다.

주님과 첫인상이 구겨지면~ 그때부터 인생이 고롭지...



고로 인생은 주님과 함께~ 동고동락...

즐기면서 사는 거이 어지간하면 좋다.



주(酒) 님 없는 세상 우찌 살랴...
2006-03-20 19:38:4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미소애플 2006-03-21 21:31:17

    창조주 주님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술주자 님이군요 아하하하하
     

    • 노래하는별 2006-03-21 08:52:17

      ㅋㅋ 주님과 함께하는 생활! 멋지지요 ^^  

      • 지리산숨결 2006-03-21 08:22:34

        ㅎㅎㅎ
        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아시면
        정말 뒤로 넘어가실것 같은데요????
         

        • 시냇물 2006-03-20 22:27:37

          주(酒)님이
          주(主)님이 되면 좋을텐데요 ^*^
           

          • 오솔길 2006-03-20 20:37:38

            우 하 하 하 ..........
            하얀민들레님에게 우째 이런일이...ㅋ ㅋ ㅋ
            깜짝 놀래뿟다 아인교.
            내도 시방 주님과 함께 하러 갈라꼬 컴터 끌라고 하다가
            들어 와 봤더이만......
            내는 그마 주님한테로 갑니데이...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6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08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47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090
            4297 부모님께 작은 꽃씨가 되고 싶습니다. (5) 2006-05-04 6875
            4296 햇빛촌 (1) - 2006-05-04 17122
            4295 안성자연농업배작목회 상표등록증 획득 (4) - 2006-05-04 6865
            4294 농원단신을 드리며 신록의 5월에 행복하고 보람된 가족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2) 2006-05-04 7090
            4293 오렌지제주님 마실촌님 축하드립니다. (3) - 2006-05-04 6762
            4292 자연 텃밭 가꾸기 (1) - 2006-05-04 6700
            4291 드뎌 1차 작업완료!! 뜨앗~~~ (16) - 2006-05-03 6579
            4290 토착미생물 신청을 받습니다. (12) - 2006-05-03 7570
            4289 토착미생물 신청 - 2006-05-03 5859
            4288 오골계 병아리와의 하루. (6) - 2006-05-03 7004
            4287 베개 (7) - 2006-05-02 5853
            4286 5월 첫쨋날의 실미원... (3) - 2006-05-02 6626
            4285 5월에게 보내는 글~ (4) - 2006-05-01 6688
            4284 5월의 편지 - 소리새 (1) - 2006-05-01 6412
            4283 오늘하루 나만의 소풍ㅎㅎㅎㅎㅎ (2) - 2006-05-01 6943
            4282 "배꽃 향기 머금은 들차회" (2) - 2006-04-30 7393
            4281 철원 누드배 배꽃 축제 후기~ (3) - 2006-04-30 7977
            4280 헌옷을 구합니다. (7) - 2006-04-30 6527
            4279 길이 막혀도 님은 멀어도 하얀 봄은 그래도 찾아 듭니다..... (2) - 2006-04-30 7576
            4278 꽃 박람회 2일 2006-04-30 659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