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거짓말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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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망
2006-04-01 09: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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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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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거짓말 우등생 : 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 ! 회사원 : 예. 다 돼갑니다. 옷가게 주인 : 어머 !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마춤이야. 수능 출제위원 :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수있는 문제들만 출제 했습니다. 남대문 리어카 아저씨 : 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요. 정치가 : 단 한푼도 받지 않았어요. 교장 선생님 : (조회 시간) 마지막으로 한마디 간단히 하겠습니다. 간호사 : 이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 연예인 : 우린 그냥 친구사이일 뿐이예요. 매니저 : 이거 김기자에게만 말하는 건데.... 엄마 : 대학가면 살 빠지니까 부지런히 먹어.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 사진사 : 내가 본 신부중에 제일 예뻐요. 비행기 기장 : 승객 여러분 !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A/S 기사 :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약장수 : 이 약 한번 잡숴봐 ! 팔,다리,허리,어깨,간장,위장,소장,대장이 다 시원해져. 수석 합격생 :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공부만 충실히 했어요. 미스 코리아 : 그럼요 !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 : 아이구, 음식갖고 방금 출발 했습니다. 학원 원장 :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죠. 신인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사장 : 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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