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농촌을 할께 할 영업일꾼, 생산일꾼, 경리일꾼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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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풀
2006-04-06 2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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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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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한달이상 귀농동지로 맺어질 인연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으나, 서로 뜻과 생각과 조건이 맞는 인연을 쉽게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생산팀을 맡을 2분은 새로 만났습니다. 그러나 생활농촌의 판을 새로 짜려면 사람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곳을 통해 계속 기다립니다. 좋은 회사를 찾는 일반적인 구인자들이 보기에는 결코 좋은 회사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경북 칠곡군 기산면 죽전리 왜관읍 건너편 낙동강변 서안 2만여평의 친환경 토종매실 농장입니다. 농장을 기반으로 토종매실, 참차조기 재배, 가공(식품), 유통, 연관 생태문화체험(그린투어리즘)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민이 주인 행세를 하는 <체험농촌>이 아닌, 농민이 참 주인되는 <생활농촌>을 꿈꾸고 있는 벤처농업형 농업회사법인이자 생태기업입니다. 친환경 토종매실 및 자소 관련 가공식품 <영업 일꾼 1인>, <생산(가공공장) 일꾼 1인>, <경리일꾼 1인>을 찾습니다. 급여가 많지 않습니다 (영업일꾼 : 월급 140만원+인센티브/ 생산 일꾼 : 월급 130만원선/ 경리일꾼 월급 120만원선). 그래서, 월급이나 회사보다, 농촌과 농업을 조금 더 사랑하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이력서를 보내주시면(tourmali@hanmail.net) 소중하게 받아보겠습니다. 농장주인부터 귀농인이고, 15명의 직원중 7명이 귀농인인 이곳 토종매실 농장을 토대로 비로소 농민이 농업에 종사하면서도 농촌에서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생활농촌>의 대안을 더불어 만들어갈 열정을 가진 동지를 학수고대합니다. 미리,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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