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금요. 저 사진으로 보이는거는요. 페인트로 열심히 학교계단에 페인트를 칠 하고 있지만요. 지가 보기는요. 마 ~~ 마음에 지금 도배를 허고 있는것이 아닌가 시포요. 걍 어지럽고 혼란하고 걍~~뭐랄까 그런거 있잖유... 거시기해서 그란가부다 하는거지유... 지 짐작에유... 그래서 한장 찰칵 했긴 했는디.... 우째 저 모습도 저렇게 멋지게 보이는겨~~ 한장해부려~~~
어느날 우연히 그사람 본 순간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고 말았지 그토록 애가타게 찾아헤맨 내 이상형 one. two. three. four.
정말 환장해유~~~ 오솔길님도 옆에서 열씨미 칠하셨구만 향기눈에는 숨결님만 보이는개벼유~
칙칙한 문화센터 담벼락이 환해보이겠네예.. 숨결님 맴씨는 도배안해도 깨긋할낀데요...
그럼유.... 향기님 눈에는 숨결님만 보이지유...ㅎㅎㅎ 도빈맘이에요 아주 오랫만에 왔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이제 하동에 정착하니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월드컵준비차 도배를 하시는것 같은 웬 이런 쌩뚱맞은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ㅋㅋㅋ 향기님 눈에는 숨결님만 보이면 되지요 오솔길님은 숨으셨나 봅니덩 고생많으시네용
아~~곧 월드컵이구나!! 내평님 답습니다.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