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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아들자랑사진 그리고 안성봄소식
누렁이과수원 2006-04-12 00:21:46 | 조회: 7068




























가지유인을 하던중 아들진수와 엄마가 밭으로 산책을 왔는데 마침
카메라을 가지고 와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강진수
27개월














신고꽃눈. 이곳 안성은 20일쯤 개화할것 같습니다.

2006-04-12 0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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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누렁이과수원 2006-04-12 22:35:54

    관심갖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으아리님 작년겨울에 뿌린 유채가 겨우내 얼어 죽었네요.
    기술센터에서 보급한 유채씨가 제주도산이라 그런건가 추축만 하고 있습니다.
     

    • 내평 2006-04-12 20:44:08

      누렁이 과수원님!간만에 오셨네요
      그림이 왜이리 늦지요^^ 결국에는 안보이는군요
      시골에서 아이들키우기가 너무 좋지요
      농사 잘 되시기 바랍니다.
      아 이제 보이는군요 귀엽고 복스럽게 생겼네요
       

      • 으아리 2006-04-12 13:51:05

        아이가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아직 유채꽃이 안피었ㅁ나요..피면 사진 부탁합니다.^^  

        • 노래하는별 2006-04-12 11:34:17

          아이고~ 귀엽당! 꼬마가 복이 많네요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맘놓고 뛰어놀면서 자라니까요
          아주 잘 생겼는걸요 ^^
           

          • 지리산숨결 2006-04-12 10:58:11

            아~~~

            잘계셨군요. 배꽃도 아름답게,,
            지금쯤 과원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 강물처럼 2006-04-12 10:20:57

              자연과 더불어 싱싱
              건실하게 자라는 아이들
              왜 우리는 아이들을 이런 환경에서
              내몰아 매마른 도시로만
              내몰고 있는걸까? 너무도 창창한 모습
              부럽습니다. 그 가정에 축복을!
               

              • 풀벌레 2006-04-12 10:09:52

                왜 이뿐지 아셔요
                배를 많이 먹어서 그렇지요..
                맛있는 배 많이 먹여서 더욱더 이뿌게 키우세요^^*
                 

                • 들꽃향기 2006-04-12 10:06:27

                  아유~ 넘 이뻐요. 정말 사랑스러울것 같아요.
                  몇살이예요.
                  넘넘넘 이뻐요...
                  행복이 묻어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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