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Leo 2006-04-17 16:55:18 | 조회: 7354
저는 일본인 레오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2006-04-17 16:55:1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1
  • 오솔길 2006-04-17 17:55:58

    물건너 계신분도 우리 자연사랑방에 오시네요!
    너무너무 반갑슴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오세요.
     

    • 노래하는별 2006-04-17 18:25:44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웃는 사진이 아주 멋지네요 ^^
       

      • 들꽃향기 2006-04-17 18:26:45

        레오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길 원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화이토!!!
         

        • Leo 2006-04-17 19:05:02

          오솔길씨 에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初めてのコメントに感激しています。いつか韓国語がペラペラしゃべれたらいいなぁ♪と思っています。
          こちらこそ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노래하는별씨 에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変な写真なのにほめていただいてうれしいです^^ 楽しくここでお話してくださいね♪

          들꽃향기씨 에게
          おかげさまでデビューできました。うれしいのと、驚きと半分半分です。ハングルを勉強したのはもう10年も前のこと、普段話さないのでほとんど忘れてしまいました。また勉強のやり直しです。
          こうして韓国のお友だちと交流できるのならがんばって勉強できますね。どうぞこれからも応援して下さい。
          정말 기쁩니다!
           

          • 들꽃향기 2006-04-17 21:32:13

            대충 이렇게 이야기 하신것 같습니다.
            혹시 틀리게 해석 했다면 고쳐 주세요.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들꽃향기 2006-04-17 21:34:48

              오솔길님!!!
              고맙습니다. 최초의 댓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한국어가 유창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야말로 지금부터 잘 부탁드립니다.

              노래하는 별님!!!
              고맙습니다. 이상한 사진인데 칭찬해 주셔서 기쁩니다.
              즐겁게 여기에서 이야기 합시다.

              들꽃향기님!!!
              덕분에 등록 할 수 있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반반입니다.
              한글을 공부한것이 벌써 10년전에 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도 없기 때문에 거의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또 다시 공부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의 친구와 교류를 할 수 있다면 분발해서 공부 하겠습니다. 부디 지금부터라도 응원해 주세요.
              정말 기쁩니다.
               

              • 하리 2006-04-17 21:35:19

                레오님 반갑습니다.

                근데 댓글이.. 흐미...;; 눈 돌아가네유~ ^^
                 

                • Leo 2006-04-18 10:26:06

                  >하리님
                  고맙습니다!
                  辞書を片手に読んでいますが、なかなか単語がわかりません。辞書にない単語は読んでみていろいろ考えて、あ!っと思いつくのです。例えば클릭・・・辞書にはありませんよね。それで読んでみて考えてからやっとクリックだったのかと思いつくのです^^;
                  韓国語上達への道は険しい!!어려워요><,
                   

                  • Leo 2006-04-18 10:30:32

                    >들꽃향기님
                    通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なるほど、なるほど・・・うんうんと感心しています。今朝もNHKラジオハングル講座を聞いてきました。月曜から水曜は初級編、木曜金曜は上級編。初級編は簡単すぎるし、上級編は難しすぎるので困ります。でもこうして勉強しているのがとても楽しい♪
                    日本のブログにも韓国デビューしたことアップしますね。
                     

                    • 들꽃향기 2006-04-18 10:53:48

                      >하리님!!!
                      고맙습니다.
                      사전을 한 손에 들고 읽고 있습니다만 , 도대체 단어를 모르겠습니다.

                      사전에 없는 단어를 읽어 보고 여러 가지 생각하고 ,
                      아! 라고 생각납니다.

                      예를 들면 '클릭' 이라는 단어는 한국어 사전에는 없겠지요.

                      그래서 읽어 보고 생각하고 나서

                      겨우 "클릭"이었구나 라고 생각나는겁니다^^;

                      한국어가 능숙하게 되는 길은 험해요! 어려워요 ><,


                      들꽃향기님!!!

                      통역 감사합니다. 과연 , 과연···음,음 감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도 NHK 라디오 한글 강좌를 들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은 초급편 , 목요일 금요일은 상급편.
                      초급편은 너무 간단하고 , 상급편은 너무 어려우므로 곤혹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 공부하고 있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일본의 블로그에도 한국에 진출한 것을 올렸습니다.


                      PS>>>>>(들꽃향기의 짧은 멘트 ㅎㅎㅎ)

                      이렇게 댓글을 다셨네요.
                      미흡하게 통역하는거 귀엽게 봐 주세용...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051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7834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389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18444
                      4617 우포(5/27) 사진입니다 (4) - 2006-05-29 7319
                      4616 나의 아메리카 방문기 (4) - 2006-05-29 6451
                      4615 우포 일출 (2) - 2006-05-29 15390
                      4614 우포일몰 (4) - 2006-05-28 6473
                      4613 오늘의 점심 (2) 2006-05-28 6247
                      4612 안녕하세요. 연변총각이에요. (7) - 2006-05-28 6424
                      4611 5월의 과수원 (2) - 2006-05-28 6406
                      4610 아이 학교 가는길 2 (3) - 2006-05-27 6671
                      4609 비(雨) (2) - 2006-05-27 7547
                      4608 질병과 치료 (2) - 2006-05-27 6919
                      4607 보스니아 승리 (2) 2006-05-27 6495
                      4606 동천네 농장 전경 (1) 2006-05-27 14970
                      4605 비가오니 걱정이 되니다... (2) 2006-05-26 7142
                      4604 이른 아침 우포 풍경... (3) - 2006-05-26 8734
                      4603 귀농을 생각했던 순간... (3) - 2006-05-26 7179
                      4602 점심 시간에... (5) 2006-05-25 6971
                      4601 자궁근종에 대하여... (1) - 2006-05-25 7939
                      4600 그렇게 애를 태우던 언니가.... (5) - 2006-05-25 6578
                      4599 누구 아는 사람 있나요? 답답해요. (7) - 2006-05-25 7557
                      4598 경빈네 텃밭이야기 (3) - 2006-05-25 737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