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순간순간을 꽃처럼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노래하는별 2006-04-18 11:09:30 \| 조회: 6991

순간순간을 꽃처럼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다.
내일 일을 누가 아는가.
이 다음 순간을 누가 아는가.
순간순간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 순간을 자기 영혼을 가꾸는 일에,
자기 영혼을 맑히는 일에 쓸 수 있어야 한다.

-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자신의
과거가 되고 현재가 되고 미래가 되는 것이겠지요.
이 글을 읽게 되실 많은 분들께서도, 매 순간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고, 영혼이 맑아지시기를 바랍니다.
순간순간이 녹슬지 않으면, 삶 전체도
녹슬지 않을 테니까요.

2006-04-18 11:09:30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Leo 2006-04-18 15:24:00
어제는 코멘트 고맙습니다.

「瞬間瞬間を花のように」...일몬에는 「一期一会」라는 말이 있읍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473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91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02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386
4401	그렇게 애를 태우던 언니가.... (5)	늘푸른유성	-	2006-05-25	6591
4400	누구 아는 사람 있나요? 답답해요. (7)	늘푸른유성	-	2006-05-25	7576
4399	경빈네 텃밭이야기 (3)	경빈마마	-	2006-05-25	7390
4398	계절의 여왕5월에 (6)	솔초롱	-	2006-05-24	6877
4397	우포 풍경(風景)... (1)	자정	-	2006-05-24	15108
4396	지금 뭐하고 있게요? (10)	들꽃향기		2006-05-24	6655
4395	나비의 꿈 (2)	자정	-	2006-05-24	14437
4394	흔들리는 나무가지도 위로가 ... (4)	들꽃향기		2006-05-23	6663
4393	뼈골 빼먹었어요 (4)	경빈마마		2006-05-23	6410
4392	한국 남녀 세계1위 기록들... (1)	건조망	-	2006-05-23	7172
4391	하루가 너무 짧아요. (2)	마실	-	2006-05-23	6927
4390	다슬기 된장국에 잘익은 오이소박이 어떤가요? (2)	경빈마마	-	2006-05-23	7024
4389	이? 연 들을 어이 할까요? (4)	백련지기	-	2006-05-22	6452
4388	이? 연 들을 어이 할까요? (1)	백련지기	-	2006-05-24	6400
4387	이? 연 들을 어이 할까요?	백련지기	-	2006-05-24	6527
4386	혼자 앉아서 - 최남선 (1)	자정	-	2006-05-22	14860
4385	눈 맞추기 힘든 님????? (2)	행복배	-	2006-05-22	6537
4384	고도 나라에서 (4)	Leo		2006-05-21	6560
4383	'하늘에서 본 세상' 그 놀라움!! (4)	지리산숨결	-	2006-05-21	7662
4382	안개를 벗삼아 걸어서 농장으로 (2)	실미원	-	2006-05-21	7680

글쓰기

-이전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