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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福岡の今日はあたたかかったです。
nishitetsu 2006-04-18 21:52:27 | 조회: 6653
처음으로 글월을 올립니다. 저는 nishiyama tetsuro 라고 합니다.

私は日本の福岡市に住んでいます。
韓国の河東郡に仲の良い友達がいますので、韓国の楽しい話を聞いています。

そして、去年の10月には妻と一緒に河東郡に行って、とてもその友人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

河東郡はとても素晴らしい所で、私のこれまで行った旅行の中で最高の思い出の場所でした。
智異山の頂上から眺めた景色は、下を見たら怖かったけど、心が綺麗になりました。

そして、水道の水の美味しかったこと。何杯も飲みました。
サムジン江は大きくて、河原の砂が真っ白で美しく、何時間も遊びました。

近くには梨を売っているお店が一杯並んでいて、ここは梨の名産地なのだと思いました。
この場所は、春になるとサクラの花がとても綺麗と聞いて、いつかはサクラの花の咲く頃、もう一度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

福岡市は人口140万人の都市です。
しかし、農業も盛んなところです。
イチゴや茄子、柿がよく採れるところです。

今日は初めてなので、これで終わりますが、また、書き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006-04-18 2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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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평화은어 2006-04-20 00:19:39

    하이!
    오하이오 고자이마스!
    일어는
    네개만 외우면 된다고 해서
    오.아.시.스.
    오.하이오 고자이마스
    아.리앙또 고자이마스
    시.쯔레이시마스
    스.미마생
    사요나라~~~~
     

    • 오렌지제주 2006-04-19 22:41:33

      어!
      나는 14일 저녁에 오오사카에 갔다가 16일 고꾸라를 거쳐 시모노세끼에서 배를 타고 부산으로 귀국을 하였었는데.....
      후쿠오카의 수미노상에게 전화로 상의도 하였었는데,
      레오님 반갑습니다.
       

      • 노래하는별 2006-04-19 11:58:42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사진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이트에서 뵈니 아주 반갑네요 ^^
         

        • 들꽃향기 2006-04-19 11:22:39

          레오님의 글

          반갑습니다.

          좋네요. 지금 나의 그리움은 지리산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일본어 제목을 봤기때문에 실례를 무릎쓰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들꽃향기님이 전부 번역해 주셔서 좋습니다.
          ㅎ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Leo 2006-04-19 09:59:20

            반갑습니다。
            いいですね。今私のあこがれがチリサン国立公園だったりします。
            日本語のタイトルを拝見したのでお邪魔しました。
            들꽃향기さんが全部通訳してくださるのでいいですね^^
            アプロチャール プッタカムニダ^^;
             

            • 내평 2006-04-19 09:46:05

              반갑습니다.니시테슈님! 고등학교다닐때 일어를 잠깐했었는데
              좀 열심히 해서 배워둘걸 그랬나봅니다.

              많은 교류와 정보공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향기님은 일본 친구분도 계시고... 좋으시겠습니다.
               

              • 들꽃향기 2006-04-18 23:34:44

                나는 일본의 후쿠오카시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의 하동군에 사이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에, 한국의 즐거운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의 10월에는 아내와 함께 하동군에 가서, 매우 그 친구에게 신세를 졌습니다.

                하동군은 매우 훌륭한 곳에서, 나의 지금까지 간 여행 중에서 최고의 추억의 장소였습니다.
                지리산 정상으로부터 바라본 경치는, 아래를 보면 무서웠지만, 마음이 깨끗해 졌습니다.

                그리고, 수돗 물이 맛있었던 일.몇번이나 마셨습니다.
                섬진강은 커서, 강변의 모래가 새하얗고 아름다워서, 몇 시간이나 놀았습니다.

                가까운 곳에는 배를 팔고 있는 가게가 쭉 줄지어 있어서, 여기는 배의 명산지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장소는, 봄이 되면 벚꽃이 매우 아름답다고 들어서, 언젠가는 벚꽃이 필 무렵, 한번 더 가 보고 싶습니다.

                후쿠오카시는 인구 140 만명의 도시입니다.
                그러나, 농업도 번성한 곳입니다.
                딸기나 가지, 감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오늘은 처음이므로, 여기까지 씁니다만, 또, 쓰기쓸거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쓰셨네요.

                이곳에서 한국과 일본의 교류도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큰 용기를 내셔서 이렇게 글을 써 주신 니시테슈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도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짧은 실력이지만 해석해서 댓글을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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