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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이트가 잠에서 못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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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6-04-21 06:15:43 \| 조회: 6919

참! 쉬운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더욱 제 손으로 직접할 수 있는 일이 못돼
전혀 손을 쓸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에 있던 기사들의 주소와
변경된 카테고리별 주소와의 통합과 변경에서
프로그램상의 문제가 생겨

리뉴얼된 화면에 기사정렬이 전혀 엉뚱하게 되고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저질러서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미흡한 부분도 많이 눈에 띱니다.

프로그래머에게 수많은 전화를 했습니다만
아마 깊은 잠에 빠진듯합니다. 참,,
온 몸에 피가 꺼꾸로 쏟는 듯합니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006-04-21 06:15:43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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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6-04-24 09:12:46
빨리 깨어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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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6-04-21 07:55:49
다시 전 화면으로 돌려
미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14개이상 통합하여 없애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데이터 손실등의 심각한 문제는 발생되지 않았구요. 좀 시간은 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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