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아직 사이트가 잠에서 못깨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지리산숨결 2006-04-21 06:15:43 \| 조회: 6937

참! 쉬운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더욱 제 손으로 직접할 수 있는 일이 못돼
전혀 손을 쓸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에 있던 기사들의 주소와
변경된 카테고리별 주소와의 통합과 변경에서
프로그램상의 문제가 생겨

리뉴얼된 화면에 기사정렬이 전혀 엉뚱하게 되고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저질러서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미흡한 부분도 많이 눈에 띱니다.

프로그래머에게 수많은 전화를 했습니다만
아마 깊은 잠에 빠진듯합니다. 참,,
온 몸에 피가 꺼꾸로 쏟는 듯합니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006-04-21 06:15:43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지리산숨결 2006-04-21 07:55:49
다시 전 화면으로 돌려
미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14개이상 통합하여 없애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데이터 손실등의 심각한 문제는 발생되지 않았구요. 좀 시간은 걸릴것 같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6-04-24 09:12:46
빨리 깨어나야 할텐데....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10231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34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2236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665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8296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6752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2724
4464	제충국 활용자료 퍼온것입니다	하늘바람아비	-	2006-04-26	6061
4463	삼겹살 내맘대로 먹기 (4)	경빈마마	-	2006-04-26	6429
4462	고양 세계 꽃 박람회 "마실촌" 출품 (7)	마실	-	2006-04-26	7236
4461	4.26(수) 19:00 와이키키브라더스를 상영합니다. (7)	지리산숨결	-	2006-04-26	7697
4460	멧돼지에 작물 피해 입는 좋은님들 한번 보세요 (5)	산야로	-	2006-04-26	7292
4459	비오는 밤 한잔 마시고 싶은... (2)	자정	-	2006-04-26	9488
4458	아샥~아샥~오이소박이^^* (4)	경빈마마	-	2006-04-25	6927
4457	길을 걷다,,, 문득.... (3)	지리산숨결	-	2006-04-25	7237
4456	궁금합니다. (1)	수다맘	-	2006-04-25	6522
4455	아직도 누워있는 수양벚나무 (1)	노래하는별	-	2006-04-25	6521
4454	홈리뉴얼 문제,건의 사항을 받습니다. (7)	지리산숨결	-	2006-04-25	6787
4453	곰삭은 파김치 꽁치통조림에 지져먹기 (4)	경빈마마	-	2006-04-25	6682
4452	당진 염색번개를 다녀와서~ (6)	경빈마마	-	2006-04-24	6308
4451	공평하신 하나님	건조망	-	2006-04-24	5906
4450	파일을 정리하다가... (1)	들꽃향기	-	2006-04-24	6077
4449	산내음님댁에서 품앗이 합니다. (1)	오솔길	-	2006-04-24	6175
4448	생기 넘치는 자닮에 자꾸 오고 싶어집니다 (5)	풀벌레	-	2006-04-24	6696
4447	나물 보쌈 그리고 주절주절이 (11)	경빈마마	-	2006-04-24	7215
4446	원평 허브농원을 다녀와서 (3)	솔초롱	-	2006-04-24	7088
4445	자연은 아름다운 속세계를 끊임없이 창조한다. (2)	가족행복두배	-	2006-04-23	7014

글쓰기

-이전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