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아직 사이트가 잠에서 못깨고 있습니다.
지리산숨결 2006-04-21 06:15:43 | 조회: 7267
참! 쉬운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더욱 제 손으로 직접할 수 있는 일이 못돼
전혀 손을 쓸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에 있던 기사들의 주소와
변경된 카테고리별 주소와의 통합과 변경에서
프로그램상의 문제가 생겨

리뉴얼된 화면에 기사정렬이 전혀 엉뚱하게 되고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저질러서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미흡한 부분도 많이 눈에 띱니다.

프로그래머에게 수많은 전화를 했습니다만
아마 깊은 잠에 빠진듯합니다. 참,,
온 몸에 피가 꺼꾸로 쏟는 듯합니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006-04-21 06:15:4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6-04-24 09:12:46

    빨리 깨어나야 할텐데....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6-04-21 07:55:49

      다시 전 화면으로 돌려
      미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14개이상 통합하여 없애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데이터 손실등의 심각한 문제는 발생되지 않았구요. 좀 시간은 걸릴것 같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6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52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5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518
      4442 한번 보세요 대단하네요~ (6)
      노래하는별
      		 - 2006-05-30 8995
      4441 무농약배나무님들이 병충해고난의 1단계터널을 지나 건강한 삶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4)
      가족행복두배
      		 - 2006-05-29 7245
      4440 우포(5/27) 사진입니다 (4)
      으아리
      		 - 2006-05-29 7327
      4439 나의 아메리카 방문기 (4)
      작은돌
      		 - 2006-05-29 6463
      4438 우포 일출 (2)
      자정
      		 - 2006-05-29 15400
      4437 우포일몰 (4)
      자정
      		 - 2006-05-28 6485
      4436 오늘의 점심 (2)
      Leo
      		 2006-05-28 6265
      4435 안녕하세요. 연변총각이에요. (7)
      연변총각
      		 - 2006-05-28 6433
      4434 5월의 과수원 (2)
      누렁이과수원
      		 - 2006-05-28 6418
      4433 아이 학교 가는길 2 (3)
      경빈마마
      		 - 2006-05-27 6685
      4432 비(雨) (2)
      자정
      		 - 2006-05-27 7559
      4431 질병과 치료 (2)
      자정
      		 - 2006-05-27 6930
      4430 보스니아 승리 (2)
      오리
      		 2006-05-27 6506
      4429 동천네 농장 전경 (1)
      동천
      		 2006-05-27 14987
      4428 비가오니 걱정이 되니다... (2)
      차(茶)사랑
      		 2006-05-26 7150
      4427 이른 아침 우포 풍경... (3)
      자정
      		 - 2006-05-26 8747
      4426 귀농을 생각했던 순간... (3)
      빨간토마토
      		 - 2006-05-26 7190
      4425 점심 시간에... (5)
      들꽃향기
      		 2006-05-25 6978
      4424 자궁근종에 대하여... (1)
      자정
      		 - 2006-05-25 7951
      4423 그렇게 애를 태우던 언니가.... (5)
      늘푸른유성
      		 - 2006-05-25 6584
      		글쓰기
      -이전9019029039049059069079089099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