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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충국 활용자료 퍼온것입니다
하늘바람아비 2006-04-26 22:49:06 | 조회: 6303
매년 증가하는 친환경 농업,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는 농가들의 가장 큰 고민은 각종 병해충을 어떻게 방제할것인가이다.
친환경 약제가 그리 많지 않는 상황에서 오래전부터 친환경농업을 실시하고 있는 농가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병해충 예방약제 제조방법과 효과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제충국 꽃과 줄기>

해남농업기술센터(소장 박찬국)에 따르면 제충국 추출액 살포시 배추좀나방 등 각종 해충 살충효과가 100% 로 나타나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제충국 추출액을 배추좀나방에 살포한 결과 화학농약인 피레스와 같은 100%의 살충효과를 나타냈다.
추출재료에 따라 알코올(95%이상)에서 추출시 100%, 목초액 72%, 양조식초 42%의 효과를 보였다.
또한 잔류농약 검사에서도 농약성분이 거의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해충은 진딧물, 굴나방, 노린재류, 멸강나방, 거세미, 좀나방, 파방나방 등 많은 해충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제충국 추출액은 탁월한 살충효과 뿐만 아니라 농약에 대한 내성이 없으며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약효 지속기간이 짧다는 것이 단점이다.
농업기술센터 허영욱 계장은 “친환경 농업에서 제충국의 효과는 탁월하다”며 “농업기술센테에서 제충국을 분양, 농가들에게 확대보급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충국 삽목 및 관리방법

제충국은 10월 중순 또는 3월∼4월 사이에 거름이 없는 상토를 사용해 포트육묘 후 20cm∼30cm 간격으로 정식, 차광막을 설치하고 하루에 2번 정도 물을 주어 수분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한다.
심은 후 15일 정도가 지나면 돌기가 생기고 뿌리가 나오며 꽃봉오리가 생기기 직전에 마디마다 잘라서 삽목을 하는 식으로 확대 배양하면 된다.
제충국은 생장이 빠르기 때문에 짧은 시간안에 필요한 양만큼 배양할 수 있다.
개화기간은 5월중순∼6월 중순이다.

제조 및 살포

꽃이 핀 제충국을 채취 한 후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반드시 그늘에서 건조,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하면 된다.
건조된 제충국 2kg당 같은용량의 에틸알콜(95%이상)을 혼합, 24시간 가량 담근후 가는체로 걸러 진한 녹색의 액체만 추출하면 천연살충제를 만들 수 있어 제조 방법 또한 간소하다.
추출한 제충국액은 불투명한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된다.
살포는 제충국전체로 추출한 경우 물 20리터당 40cc 비율로 혼용후 살포하고 제충국 꽃만을 이용해 추출한 경우 물 20리터당 20cc 비율로 혼용해 살포하면 된다.
또한 합성피레스로이드계(주렁, 피레스)와 혼용가능한 벤레이트, 톱신엠, 다코닐, 델란등의 살균제와 혼용이 가능하다.
제충국 추출액 제조시 주의할점은 95%이상인 알코올을 사용해야 약효가 높고 제충국건조시나 추출액이 햇빛에 노출되면 약효가 떨어진다.

박성기 기자


<해남신문 3. 10일자>
2006-04-26 22: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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