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큰돌
Leo 2006-04-27 10:53:07 | 조회: 6875
밭의 가운데에서 괭이가 .....꽝~~~앙!!

흙안에서 큰돌이....보물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가면서 고생해서 파냈어요

이것도 신의 선물으로 생각하고

이 돌에 앉아서 쉬었습니다.
2006-04-27 10:53:0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Leo 2006-04-27 19:15:57

    노래하는별님
    이 돌을 크라노스게 라고 불러서 소중히 다루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지리산숨결님
    개천에서 용 난다.....그러면....^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6-04-27 11:18:27

      저도 어제 큰돌 파내다가
      포기,,, ㅎㅎㅎ
      반갑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6-04-27 11:17:48

        ㅎㅎㅎ 정말 큰돌이네요
        이곳 센타 운동장에도 밭을 만드는 중입니다
        큰돌들을 골라내느라 수고들 하고 계시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644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866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245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0415
        4445 小学館朝鮮語辞典 (6)
        Leo
        		 2006-06-05 6674
        4444 아랫배 쏙 (4)
        들꽃향기
        		 - 2006-06-04 19222
        4443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4)
        지리산숨결
        		 - 2006-06-04 7369
        4442 요리 (1)
        오리
        		 2006-06-03 6272
        4441 찔레꽃의 미소 (4)
        배꽃뜰
        		 - 2006-06-03 7002
        4440 산내음입니다 (1)
        산내음
        		 - 2006-06-02 6678
        4439 김치 담그실때가 된것 같은데... (3)
        솔초롱
        		 - 2006-06-01 6333
        4438 편지 (1)
        자정
        		 - 2006-06-01 7538
        4437 신장과 간
        자정
        		 - 2006-06-01 6228
        4436 제대로 된 두유를 먹는 방법 좀... (3)
        아줄
        		 - 2006-06-01 6667
        4435 제대로 된 두유를 먹는 방법 좀...
        수원목사
        		 - 2006-06-14 13819
        4434 한여름날 (4)
        Leo
        		 2006-06-01 6339
        4433 건강한 식생활에 대하여 (3)
        자정
        		 - 2006-05-31 7087
        4432 보리밭 사잇길로~~ (5)
        들꽃향기
        		 2006-05-31 6327
        4431 요즘 먹거리들... (3)
        경빈마마
        		 - 2006-05-31 6993
        4430 그날 (3)
        자정
        		 - 2006-05-31 6062
        4429 대자연인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가족행복두배
        		 - 2006-05-31 6179
        4428 이제 돌아갑니다. (5)
        지리산숨결
        		 - 2006-05-31 6449
        4427 여성들이 살아 남으려면... (2)
        자정
        		 - 2006-05-30 7049
        4426 You And Me / Daydream (2)
        자정
        		 - 2006-05-30 15154
        		글쓰기
        -이전9019029039049059069079089099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