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한글 입력
Leo 2006-04-28 17:00:18 | 조회: 6616
"한글 키버드를 만들었어요"라고 하면
시루를 풑였을 뿐 입니다.

IME Pad보다 편합니다o( ^_^ )o
2006-04-28 17:00:1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늘푸른유성 2006-05-02 21:58:14

    중촌동 장에 가면 일본에서 오시는 할머니 한분이 계십니다.일본에서 선생님 이셨다고 하시더군요. 거의 매주 일본을 들락 거리시는데 한국말을 너무나 잘 하시죠. 사위는 배제대 교수고 딸은 외국어대 교수라는 이 할머니 보면 사는걸 참 재미있게 사신다는 생각을 합니다.지난주는 오이가 일본어로 뭐냐고 물었더니 큐리라고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시더군요.  

    • Leo 2006-04-29 13:59:01

      "박수" ハ(^▽^*)パチパチ♪  

      • 들꽃향기 2006-04-29 10:29:52

        축하드립니다.
        키워드를 만드셨군요.
        대단하시네요.
        한국어를 배우시겠다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9916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5568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6930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796548
        181 "지리산반달곰송이마을" 소개 (3) 2006-06-26 7222
        180 7월 8일 순천만 함초번개합니다. (5) - 2006-06-26 7441
        179 이유가 있었다. 왜 함초인가?? (1) - 2006-06-26 7609
        178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1) - 2006-06-26 8040
        177 비오는날 듣는 노래 - 2006-06-26 6157
        176 24일 정모 이모저모 (11) - 2006-06-26 7868
        175 귀한 자연농업 생산물 나눔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감사~~~ - 2006-06-26 6489
        174 오늘은 무당벌레의 알과 유충입니다.... (4) - 2006-06-25 6747
        173 대책없는 수탉 (2) - 2006-06-25 6675
        172 휘파람을 부세요 (1) - 2006-06-25 13469
        171 오늘 하루. (5) - 2006-06-24 6790
        170 무당벌레의 첫날밤..... (4) - 2006-06-24 6914
        169 갈길은 먼데,,, 해는 기울고.... (4) - 2006-06-24 6829
        168 우리감자 메이 (4) 2006-06-24 6051
        167 조선여인 - 2006-06-24 5872
        166 오늘 정모가 있는날 (꼭 클릭 해주세요) (4) 2006-06-24 6388
        165 항산화제(抗酸化濟) 식사법 - 2006-06-24 6217
        164 분주한 장마철. (4) 2006-06-23 6831
        163 송아지 설사... (1) - 2006-06-23 8163
        162 벌거벗은 공화국. (4) 2006-06-23 622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