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5월의 편지 - 소리새
자정 2006-05-01 04:43:37 | 조회: 6416

 
5월의 편지 - 소리새


4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나의 마음 달래주네


2006-05-01 04:43:3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노래하는별 2006-05-01 09:44:56

    정말 5월이네요
    오늘 5월의 시작을 좋은 노래와 함께 시작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79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537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963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6516
    4492 동천의 귀농일기 (6) - 2006-06-16 7619
    4491 긴급 품앗이 발동 - 2006-06-15 6430
    4490 올해 아직 뱀 못 보신분... (3) 2006-06-15 6513
    4489 고야(여주) (7) 2006-06-15 6841
    4488 선천성 그리움 (1) - 2006-06-15 6259
    4487 가엾은 수탉 (8) - 2006-06-15 6555
    4486 정모 하네요... (2) - 2006-06-14 6313
    4485 장마전선 (5) - 2006-06-14 6154
    4484 경빈마마님 고맙게 받았습니다. (1) - 2006-06-14 6274
    4483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9) - 2006-06-14 6135
    4482 100여년전 장터와 장인 - 2006-06-14 6817
    4481 이른오전 호수공원이야기~ (4) - 2006-06-14 6511
    4480 그대 소녀 시절엔 (2) - 2006-06-14 6202
    4479 상추먹고~으쌰~묵은지 먹고 으쌰~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3) - 2006-06-13 6573
    4478 Ernesto Cortazar - 2006-06-13 6176
    4477 이 사진이 진정한 향기의 모습??? (10) 2006-06-13 6587
    4476 향기만으로도 소중한-, A Bunch Of Thyme (5) - 2006-06-13 8253
    4475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5) - 2006-06-12 6798
    4474 작은곰님의 사랑을 위하여~~ (3) - 2006-06-12 7562
    4473 갑상선 질환에 대하여... (1) - 2006-06-11 681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