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5월 입니다.*♡
마마님 덕분에 농사일로 바빠서 잊고 있던 조카들과 부모님 생각했습니다. 어린이날 선물이라도 최소한 문자라도, 글구 부모님껜 찾아뵙지 못하면 마음의 선물이라도 보내 드려야겠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급하지 않게 차분히 준비할수 있어서...
마마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하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ㅎㅎㅎ 마마님 화이팅...
묻어둔 사연들이 있으신가봐요... 저도 어린시절 가족들의 모습이 참으로 싫게 느껴진부분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게 가족이구나 싶은게 많은거 같아요 특히 부모님께 죄송하고 감사한거야 이루 말할 수 없네요
5월, 순간 긴장감이 쨍하고 다가옵니다. 오월 첫쨋날 어제 토착미생물 작업으로 온몸이 얼얼하네요. 얼마나 양이 많던지 쌀 10가마 작업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