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와오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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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아비
2006-05-07 0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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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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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간전에 ,,울산지역 친환경 농꾼모임에갔엇다, 수년동안 그사람이 그사람인모임이다 도영알로에,산새 ,김덕기회장님, 욱곡단감 안사장 그리고 ,나,귀농학교국장님,와이더불유씨 소희씨 ...그리고 간간히,,,몇몇사람들이,, 드나드는,,암튼 울산,,자농,,갈길은멀고,, ,이제시작이다라는 맘,,으로,생각하지만.!! 항상,,선수 부족,, 이다.. .......... ................... ...............비두오구,,암튼,,이제 시작인가봐요^^* 자농님들 .. ^^* 울주군 자농님들 네분,오늘동참했어요, 흠,,,,,,,이제좀,,쪽수가 될듯도한데요,,ㅎㅎ 두고봐야,, 알겠지만.ㅎ 울산자농 ,,잘되야할텐데,,!!!!!!! ㅎ 작지만 ,,먹거리공동체두,,벌써 ,수개월,^^* 흘러가네요, 일기처럼 몇자적어봅니다,, **) 지난 ,, 하동 토미 채취대회에서 바나나,,야그..가,,가슴에걸리더군요 오늘울주군,,첨 참석한님이,,과 수 전 망 엄 따,,!이러시네요. 네!,,ㅠㅜ ; 오렌지 ,울국민이하나씩 먹을때마다,,, 과수농가,,,몇개씩쓰러질까요,,??? 4000만개면,,,,,,,,???? 이거이 현실인가봐요!!! ㅠㅜㅠㅜ ;;;; 제마눌은,,빡스로,,오렌지 사다놓쿠먹는데,,어떡할까요? ? ? 수시간전에 ,,비도그쳐가는 시골길 ,형수님 도와드리려 달렸더니.. 길바닥에...히끗 히끗..개구리,,바퀴에 ,깔린.거데요,,우찌이리..살고자뛰는데,,깔려 ,,쥐포마냥 ,,되는지 ,,야밤에,,그냥 오렌지에 깔린개구리같아서.. 오늘밤 집오는길 밤안개는,길도삼키고 마음도삼키네요,, !! 꼬물락꼬물락,,승질이납니다,! |
2006-05-07 0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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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맛나는 배를 만들수는 없을까요 바나나맛 나는 배도. 답답해서. 오렌지 바나나가 생각안나도록 정말 맛있는 배를 만들수 밖에 글구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배를...
힘내세요!!! 오렌지 그거 먹을 때는 입이 시원하지만
몇 분만 지나면 입가가 따끔거리는 게 영 안 좋던데요?
몇 시간 후면 속도 안 좋아지고요....
제가 유기농 과일을 너무 먹은 걸까요?
다들 힘내세요!! 야밤,,,,컴퓨터가,,, 답을줄려나?뒤적거리다가,,또다시 .들어와보네요!,,괜찬은 자료하나잇어서 ,,특히하동에 많타카는데,,,,,,,,,,,,,,,,,,ㅎㅎ
다들 ,,힘냅시다,,! ㅎ 오이좀심었뜨니,, 이놈의,,진디들이,
난리도아니네요..ㅎ 작전을바꿔야지,, 진디를기르자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으아리님말데로..역으로..
ㅎㅎㅎㅎ 비싸게팔리는진딧물도있든데..요.!ㅎㅎㅎㅎ푸하하하~~~~~~~~~~~~~~~~~~~~~~~~~~~~~~~~ 하늘바람아비님
안녕하세요.
토미 그 사건 이후로 열심히 들어오셔서 많은 이야기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토~~ 마트에 가서 보면 어떤 먹거리를 사야할까
순간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양하고 저렴한
수입산 먹거리들을 보면 우리 회원분들을 생각하게 되죠..
힘내세요! 어버이날 선물사러
또 이마트를 들렀더랬습니다.
그 유기농바나나 코너의 바나나만
바닥을 드러내고 있네요.
오렌지는 말할 것도 없이 정중앙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배는 어디있을까요? 아마 약 0.1평 정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대형마켓의 매대를 보면 정확히 한국 과일의
흐름이 보이죠. 참 힘겨운 나날의 시작입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열심히 가야죠.
열심히 하되 더욱 전보다 지혜롭게 가야죠.
지혜롭되 더욱 경제적인 안목으로 가야죠. 개구리와 오렌지, 오렌지와 개구리...
날씨마저 변덕인 요즘입니다,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역으로 길이 있지 않을까, 그냥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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