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토미가 시집 간데요!!!!
들꽃향기 2006-05-09 14:33:43 | 조회: 6749 









오늘 날씨가 흐리네요.

내일부터 비가 이틀동안 내린다고 합니다.

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왜냐구요...



오늘 토미가 시집을 가거든요.

날씨가 더우면 토미가 부글부글 끊어 오른다고 싫다고 하네요..ㅎㅎㅎ



우리 지리산 토미 많이 사랑 해 주셔서 

올해 농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보냅니다.



자~~~ 받으세요....
2006-05-09 14:33:4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미성농장 2006-05-10 11:49:18

    토미, 빨리 보고 싶어요. 회원으로 가입한지가 얼마되질 않아 처음 봅니다. 아주 수고들 많으셨어요.농사에 유용하게 사용하겠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옹달샘 2006-05-09 20:29:55

      감사합니다. 잘 쓰도록하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6-05-09 14:45:14

        아리랑 고개를 넘어넘어 님들에게로 가는 토미....

        어렵고 어려운 이 사회에서 희망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토미로 온 세상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잔인한 4월에 죽을것 같은 오월에...
        토미가 삶의 평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화로운 날을 기도하면서...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3000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689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85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8591
        4469 6월의 텃밭이야기 (7)
        경빈마마
        		 - 2006-06-16 6902
        4468 나의 꽃
        자정
        		 - 2006-06-16 7719
        4467 동천의 귀농일기 (6)
        동천
        		 - 2006-06-16 7648
        4466 긴급 품앗이 발동
        산내음
        		 - 2006-06-15 6447
        4465 올해 아직 뱀 못 보신분... (3)
        으아리
        		 2006-06-15 6539
        4464 고야(여주) (7)
        Leo
        		 2006-06-15 6860
        4463 선천성 그리움 (1)
        자정
        		 - 2006-06-15 6281
        4462 가엾은 수탉 (8)
        늘푸른유성
        		 - 2006-06-15 6578
        4461 정모 하네요... (2)
        도적눔
        		 - 2006-06-14 6328
        4460 장마전선 (5)
        자정
        		 - 2006-06-14 6173
        4459 경빈마마님 고맙게 받았습니다. (1)
        동강
        		 - 2006-06-14 6294
        4458 "혹시 내 말을 보지 못했습니까?" (9)
        노래하는별
        		 - 2006-06-14 6160
        4457 100여년전 장터와 장인
        건조망
        		 - 2006-06-14 6838
        4456 이른오전 호수공원이야기~ (4)
        경빈마마
        		 - 2006-06-14 6541
        4455 그대 소녀 시절엔 (2)
        자정
        		 - 2006-06-14 6231
        4454 상추먹고~으쌰~묵은지 먹고 으쌰~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3)
        경빈마마
        		 - 2006-06-13 6599
        4453 Ernesto Cortazar
        자정
        		 - 2006-06-13 6199
        4452 이 사진이 진정한 향기의 모습??? (10)
        들꽃향기
        		 2006-06-13 6617
        4451 향기만으로도 소중한-, A Bunch Of Thyme (5)
        노래하는별
        		 - 2006-06-13 8278
        4450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5)
        노래하는별
        		 - 2006-06-12 6821
        		글쓰기
        -이전9019029039049059069079089099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