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토착미생물 선물에 감사를 ...
감고을 2006-05-10 19:46:34 | 조회: 6610
이른 봄에 착공한 창고공사가 이렇게 완공 되어 감니다.


오늘 토착 미생물을 택배로 배송 받았습니다.

토착미생물 채취대회 행사당일 비가 내려서
행사에 어려움이 많았을것입니다만,
토착미생물을 받고 보니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온창고 공사 자재 발주 관계로 바빠서
아침에 먼저 왔슴에도 이렇게 2개씩이나 보내 주시다니
자농가족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올 농사에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05-10 19:46:3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지리산숨결 2006-05-11 23:16:02

    으아~~~

    그 호수가 있는 집앞에
    멋진 창고가 들어섰군요.

    조만간 한번 드를께요. 감사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48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98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09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469
    4528 귀농은 머언 꿈인것 같습네다. (4)
    곡성댁
    		 - 2006-06-22 6706
    4527 요즘 매실이 한창이죠?? (3)
    노래하는별
    		 - 2006-06-22 6317
    4526 천상의 목소리 (3)
    작은곰
    		 - 2006-06-22 6838
    4525 호박이 많이 자랐죠? (1)
    파란꿈
    		 2006-06-21 6602
    4524 자정님이 장마와 함께 오셨네요. (3)
    오렌지제주
    		 - 2006-06-21 6753
    4523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 (6)
    배꽃뜰
    		 - 2006-06-21 6679
    4522 시식겸 판촉행사를 마치고 (5)
    찐빵쟁이
    		 2006-06-20 6151
    4521 여자들의 나들이. (2)
    늘푸른유성
    		 - 2006-06-20 5680
    4520 오늘... (3)
    노래하는별
    		 - 2006-06-20 5797
    4519 토마토 무농약, 구별법 ,,, (2)
    하늘바람아비
    		 - 2006-06-20 6598
    4518 바지락 콩나물찜 (6)
    경빈마마
    		 - 2006-06-19 6517
    4517 갈매기의 꿈 - 리차드 바크 / "BE" 와 함께 (3)
    노래하는별
    		 - 2006-06-19 6475
    4516 실미원이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8)
    실미원
    		 - 2006-06-18 6501
    4515 지금은 그리움의 .. (2)
    자정
    		 - 2006-06-18 6531
    4514 하늘바람아비의 오이로 만든 오이냉국 (5)
    경빈마마
    		 - 2006-06-18 7172
    4513 숨이 지나는 길 (11)
    작은돌
    		 - 2006-06-18 7141
    4512 잊으라면 잊겠어요. (6)
    지리산숨결
    		 - 2006-06-17 6484
    4511 레오님께 부탁을 드려도 될런지요??? (7)
    하늘바람아비
    		 - 2006-06-17 7107
    4510 월드컵이 있던 날... (4)
    들꽃향기
    		 - 2006-06-16 6582
    4509 6월의 텃밭이야기 (7)
    경빈마마
    		 - 2006-06-16 6880
    		글쓰기
    -이전9019029039049059069079089099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