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토착미생물 잘 받았습니다.
옹달샘 2006-05-12 22:41:30 | 조회: 6709
저 그제 토미 받았습니다.
제가 봄에 만들어 놓은 것과 섞어서 보관했습니다.
올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연을 닮은 사람들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6-05-12 22:41:3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
  • 지리산숨결 2006-05-13 08:23:01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개월이 지나면
    얘초에 저희가 구상했던 일들이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사이트 하나 정상적으로 세워나간다는 일,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일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죠.

    좌충우돌하며 보낸 5년의 세월,,,
    이제 그 첫 매듭이 보입니다.
    하~~~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46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83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96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306
    4548 귀한 자연농업 생산물 나눔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감사~~~ - 2006-06-26 6531
    4547 오늘은 무당벌레의 알과 유충입니다.... (4) - 2006-06-25 6783
    4546 대책없는 수탉 (2) - 2006-06-25 6711
    4545 휘파람을 부세요 (1) - 2006-06-25 13510
    4544 오늘 하루. (5) - 2006-06-24 6828
    4543 무당벌레의 첫날밤..... (4) - 2006-06-24 6940
    4542 갈길은 먼데,,, 해는 기울고.... (4) - 2006-06-24 6872
    4541 우리감자 메이 (4) 2006-06-24 6086
    4540 조선여인 - 2006-06-24 5903
    4539 오늘 정모가 있는날 (꼭 클릭 해주세요) (4) 2006-06-24 6420
    4538 항산화제(抗酸化濟) 식사법 - 2006-06-24 6269
    4537 분주한 장마철. (4) 2006-06-23 6872
    4536 송아지 설사... (1) - 2006-06-23 8215
    4535 벌거벗은 공화국. (4) 2006-06-23 6259
    4534 오렌지제주님을 만나고.... (3) 2006-06-23 6842
    4533 때로는 그냥 돌아가버려! (1) - 2006-06-23 6902
    4532 묻고 가는 주인만을 기다려 볼랍니다 (4) - 2006-06-22 6847
    4531 자연농업 교육과 위미자연농작목반 친환경지구 조성사업 재승인 2006-06-22 6716
    453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2006-06-22 6886
    4529 양계 하시는분 질문요.... (2) - 2006-06-22 714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