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난초향님,숨결님 잘 받았습니다.
오렌지제주 2006-05-13 23:07:11 | 조회: 7118
난초향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시간을 내어 읽고 마음의 양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숨결님
토미가 갑자기 3통이 되었네요.
그리고 내년에는 한지역에 배송을 할때 6~10개씩 묶어 배송하면 어떨지요.
배송비는 마찬가지이니까요.
우포늪 가고픈데.....
그리고 소주와 막걸리가 그리워지는군요.

올해는 선거와 맞물려서인지 친환경 농산물이 판로가 활성화 되지를 않는군요. 한라봉과 청견 때문에 진덕진 회장님과 임원진이 농협을 방문해 보지만 쉽지 않군요.

작은돌님
산딸기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2006-05-13 23:07:1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오렌지제주 2006-05-19 21:59:43

    항공료가 붙더라도 한 지역에는 묶어서 배송을 하는것이...
    그리고 일년에 한번은 센타에서 서비스 하는것도 어떨는지요?
     

    • 지리산숨결 2006-05-16 06:37:03

      네 오렌지제주님!
      작년과 달리 항공료가 추가로 붙어버렸어요.
      죄송해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41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60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76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055
      4521 귀한 자연농업 생산물 나눔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감사~~~ - 2006-06-26 6530
      4520 오늘은 무당벌레의 알과 유충입니다.... (4) - 2006-06-25 6783
      4519 대책없는 수탉 (2) - 2006-06-25 6710
      4518 휘파람을 부세요 (1) - 2006-06-25 13508
      4517 오늘 하루. (5) - 2006-06-24 6828
      4516 무당벌레의 첫날밤..... (4) - 2006-06-24 6940
      4515 갈길은 먼데,,, 해는 기울고.... (4) - 2006-06-24 6872
      4514 우리감자 메이 (4) 2006-06-24 6085
      4513 조선여인 - 2006-06-24 5903
      4512 오늘 정모가 있는날 (꼭 클릭 해주세요) (4) 2006-06-24 6420
      4511 항산화제(抗酸化濟) 식사법 - 2006-06-24 6269
      4510 분주한 장마철. (4) 2006-06-23 6871
      4509 송아지 설사... (1) - 2006-06-23 8215
      4508 벌거벗은 공화국. (4) 2006-06-23 6259
      4507 오렌지제주님을 만나고.... (3) 2006-06-23 6841
      4506 때로는 그냥 돌아가버려! (1) - 2006-06-23 6902
      4505 묻고 가는 주인만을 기다려 볼랍니다 (4) - 2006-06-22 6846
      4504 자연농업 교육과 위미자연농작목반 친환경지구 조성사업 재승인 2006-06-22 6715
      4503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2006-06-22 6886
      4502 양계 하시는분 질문요.... (2) - 2006-06-22 714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