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리산 피아골은 지금,,,,
들꽃향기 2006-05-15 19:07:59 | 조회: 6455

5월의 싱그러움이 이렇게 이쁘네요.

모처럼 가족끼리 다녀왔습니다.

물이 어찌나 맑고 깨끗하던지 그리고 왜이리 선녀탕도 많은지...

내가 선녀인것을 알았을까?ㅎㅎㅎ

모처럼 가 본 피아골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요즘 너무 바뻐서 쉴틈도 없으신 자닮님들을 위해 많이 담아 왔습니다.

시원한 물 소리 들리시죠??

















































2006-05-15 19:07:5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늘푸른유성 2006-05-17 22:54:30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는것이 자연의 아름다움같습니다. 물도 너무 깨끗하고 푸르름이 너무 좋네요. 요즘 몸은 괴롭고 할일은 많고 그렇습니다.  

    • 행복배 2006-05-16 00:37:05

      촌부가님!
      오랫만이죠?
      수정은 그럭저럭 된것 같고....
      올해도 작년과 비슷하게 가는것 같아요.
      6월말까지는 농장을 지켜야 할것 같아요...
      우리는 이제 적성이 하나둘 나타나는데.....
      성환은 흑성도 보이기 시작한다니
      날수로 계산하면 이번주가 시작인것 같네요....
      바쁜일 지나고 계곡에서 수박파티 어때요????
       

      • 촌부가 2006-05-15 22:39:56

        행복배님, 오랜만이시네요.

        배 수정 잘 되었겠지요.

        계곡물에 수박 한덩이 담그고서 , .......
         

        • 노래하는별 2006-05-15 19:42:06

          캬~ 좋네요~
          맑은 계곡물 본지 오래됐네요
           

          • 들꽃향기 2006-05-15 19:42:00

            우리가족 발 사진을 찍자고 아이들이 제안해서 마지막에 찍어 봤어요. 어느새 발이 이렇게 커서 엄마, 아빠 발 만하네요..

            행복배님..
            많이 바쁘시죠.
            그러게요. 여름이네요.
            맑고 깨끗하고 어찌나 시원 하던지...
            올 여름 피아골로 오세요..
             

            • 행복배 2006-05-15 19:33:40

              너무 시원하네요.....
              지리산계곡을 들린것이 벌써 지난 여름이었네요....
              그때는 너무 좋았지요.....
              새농민상 수상이 아니었으면 며칠 더 놀다 올것이었는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979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646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763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8196
              4509 24일 정모 이모저모 (11) - 2006-06-26 7926
              4508 귀한 자연농업 생산물 나눔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감사~~~ - 2006-06-26 6560
              4507 오늘은 무당벌레의 알과 유충입니다.... (4) - 2006-06-25 6820
              4506 대책없는 수탉 (2) - 2006-06-25 6740
              4505 휘파람을 부세요 (1) - 2006-06-25 13533
              4504 오늘 하루. (5) - 2006-06-24 6858
              4503 무당벌레의 첫날밤..... (4) - 2006-06-24 6974
              4502 갈길은 먼데,,, 해는 기울고.... (4) - 2006-06-24 6912
              4501 우리감자 메이 (4) 2006-06-24 6108
              4500 조선여인 - 2006-06-24 5929
              4499 오늘 정모가 있는날 (꼭 클릭 해주세요) (4) 2006-06-24 6453
              4498 항산화제(抗酸化濟) 식사법 - 2006-06-24 6298
              4497 분주한 장마철. (4) 2006-06-23 6899
              4496 송아지 설사... (1) - 2006-06-23 8248
              4495 벌거벗은 공화국. (4) 2006-06-23 6281
              4494 오렌지제주님을 만나고.... (3) 2006-06-23 6867
              4493 때로는 그냥 돌아가버려! (1) - 2006-06-23 6933
              4492 묻고 가는 주인만을 기다려 볼랍니다 (4) - 2006-06-22 6874
              4491 자연농업 교육과 위미자연농작목반 친환경지구 조성사업 재승인 2006-06-22 6741
              449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2006-06-22 691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