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섬에 가다
오리 2006-05-16 19:58:27 | 조회: 6486
안녕하세요.

오리입니다.

오늘은 공항에 퇴근후 무의도 섬에 갔답니다.

도빈맘과 만나 데이트했습니다.

늘 넉넉한 마음씨 좋은 분같아 전 즐겁니다.

저와 같이 자농 현장기자라더군요.

무엇인가 자농에 저도 도움이 되어야할텐데...

실미원님은 인부 10명과 연농사건으로 바쁘게 지내시고
전 구경만하다가 솔잎발효건으로 솔잎 정리하고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정말 즐거운 하루입니다.

이렇게 섬에서 귀농하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2006-05-16 19:58:2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70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858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872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40117
4544 24일 정모 이모저모 (11) - 2006-06-26 7927
4543 귀한 자연농업 생산물 나눔에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감사~~~ - 2006-06-26 6565
4542 오늘은 무당벌레의 알과 유충입니다.... (4) - 2006-06-25 6821
4541 대책없는 수탉 (2) - 2006-06-25 6744
4540 휘파람을 부세요 (1) - 2006-06-25 13537
4539 오늘 하루. (5) - 2006-06-24 6861
4538 무당벌레의 첫날밤..... (4) - 2006-06-24 6976
4537 갈길은 먼데,,, 해는 기울고.... (4) - 2006-06-24 6912
4536 우리감자 메이 (4) 2006-06-24 6111
4535 조선여인 - 2006-06-24 5932
4534 오늘 정모가 있는날 (꼭 클릭 해주세요) (4) 2006-06-24 6455
4533 항산화제(抗酸化濟) 식사법 - 2006-06-24 6298
4532 분주한 장마철. (4) 2006-06-23 6902
4531 송아지 설사... (1) - 2006-06-23 8250
4530 벌거벗은 공화국. (4) 2006-06-23 6286
4529 오렌지제주님을 만나고.... (3) 2006-06-23 6870
4528 때로는 그냥 돌아가버려! (1) - 2006-06-23 6935
4527 묻고 가는 주인만을 기다려 볼랍니다 (4) - 2006-06-22 6876
4526 자연농업 교육과 위미자연농작목반 친환경지구 조성사업 재승인 2006-06-22 6743
452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 2006-06-22 691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